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33l
이 글은 4년 전 (2020/3/30) 게시물이에요
제목그대로,, 엄마가 카페를 하시다가 내가 대학교졸업하면서 

 

취업이 안되니까 카페 하라고 하셔서 이번 2월달에 사업자 옮겨서 내가 정식으로 카페를 하게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 매출이 너무 안좋아서 엄마가 도와주고 계시거든, 근데 카페 분위기가 워낙 아줌마같아서 바꾸고 싶은데,  

 

엄마는 아줌마들이 좋아하니까 안된다면서 고집피우셔, 

 

사실 내가 자본금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두지만, 나는 오히려  

아줌마들보다 나와 비슷한또래나 젊은사람들을 겨냥해서 장사 하고 싶거든,,,  

 

이부분에대해서 아무리 엄마랑 대화를 하려해도 엄마는 경험이 있으니까 자기말이 맞다는 식이야,,, 

 

그래서 지금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했는데, 대출금이 들어오면 엄마한테 신경쓰지말아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고민이야,, 엄마랑 대화자체가 안돼 

어떤식으로 말해야할까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ㅠㅠ,,, 고마워 딱 그거인것같아 소비를 아줌마들이 더 많이한다고 생각하시고 경험이 많은 사람이 더 잘 안다 이렇게 딱잘라 말하시니까 나한테 왜 카페하라고 말씀하신건지 원망스럽기도하고 ㅠㅠㅠ 요즘 이걸로 엄청 많이 싸워 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26434 0
고민(성고민X)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685 1
고민(성고민X)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56 0
고민(성고민X)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151 0
고민(성고민X)일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좀..5 05.06 16:4541 0
아로니티 해본 사람 있어? 05.07 21:48 8 0
안경 자국 어떻게 없애..4 05.07 21:28 53 0
간호조무사 실습 05.07 18:45 15 0
애착인형 버렸더니 좀 힘들어..3 05.07 17:54 19 0
요즘 쇼핑몰 배짱장사 왜그럼? 05.07 15:55 14 0
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 56 0
보건계열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 전향 고민 .. 05.07 00:29 20 0
가족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괜찮지 않아;? 05.07 00:10 24 0
일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좀..5 05.06 16:45 41 0
혹시 사각 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있어?3 05.06 15:05 32 0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 685 1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 151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368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 26435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 67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3 05.04 23:45 46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52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21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2 05.04 06:26 150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5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8 1:04 ~ 5/8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