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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4/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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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인생은 혼자 사는거잖오
4년 전
글쓴이
그치 익인이도 아무도 안믿어?
4년 전
익인4
웅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 별로없잖오 다들 자기가 우선인거고 그게 맞는것같애
4년 전
익인2
가족은믿음
4년 전
글쓴이
난 가족도 모르겠다 상대적으로 다른사람들보단 신뢰하려고 노력하는편이긴해
4년 전
익인3
나도원래는안믿었는데아무리가족이어도이건안해주겟지..햇던것중에내생각뒤집어진게많아서점점믿게됐음
4년 전
익인5
이타적이진 않지만 나는 스스로 이기적인 생각하면 양보하려구해 .. 뭔가 괴로워
4년 전
익인6
내집단 사람 몇몇 제외하고선 잘 안 믿지ㅠ 인간관계에서 회의적이고 좀 비관적임..ㅋㅋㅋㅋ사람 잘 안 믿고 근데 그게 편한 거 같아
4년 전
익인7
나도 사람 안 믿고 살아간당 가족도 안 믿음
4년 전
익인8
나도 상처받기 싫어서 마음 잘 안 열고 살았었는데 그래도 나는 좀 다른 사람이 되고 싶더라 진심으로 다가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진로도 그쪽으로 관련된 과에 갔어! 세상에 나쁜 의미로 대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많지만 나처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너무 우울해하지마!ㅎㅎ 세상은 넒고 사람들은 다양하잖아!
4년 전
익인9
난 모두 일단 믿고 들어가
상처입기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믿는 사람이 더 많아

4년 전
익인10
아무도 안 믿어
4년 전
익인11
나는 친구위해 희생도 해보고 그런 이타적인 사람이었는데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히고 나니 이제 아무도 못믿겠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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