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난 벨소설 표지 중 최고는

세콘도라고 생각함 책 읽고 나면 무슨 뜻인지 알 듯 말 그대로 처음에는 표지의 의도를 몰랐으나 책을 다 보고나면 보이는... 짱이야...

[쏘니1]

나는 더러운xx-장대표 상상한 그대로 ㅠ
그리고 페일던-뭔가 내용이랑 제목(창백한새벽) 찰떡

[쏘니2]

아 그 음식사진있는건가..?

나는 사랑해서 그랬어 표지 너무 이뻐 너무 내스타

[쏘니3]

세콘도 세련되게 잘 뽑았지 ㅎㅎ 인정! 나는 헤어짐의 방법, 뉴이어맨! 그리고 ㅈㅇㄹ에서 연재중인 지디스러브도 표지 일러 부분 공개 했는데, 그거 완전 역대급 기대중

[쏘니4]

와 맞아 세콘도 피아또ㅠㅠㅠㅠ 표지도 그렇고, 제목 자체도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다 읽고나면 아 이런 의미였구나.. 싶어서 되게 뭉클했던 기억이 있당ㅠㅠㅠㅠ

[쏘니5]

난 워크온워터

[쏘니6]

받고 라발스 표지에 스토리가 있어 ㅠ

[쏘니7]

나는 반칙 곡두기행 곡두기행 일러에서 다른표지로 바뀐거 진짜예뻐 권마다 다른데 표지에 상징성도 있어서 넘좋아

[쏘니8]

난 불삶 다 읽고 그 일러봤을 때의 짜릿함 잊지못해

[쏘니10]

하 나도.... 진짜... 불삶 일러 있는 줄 모르고 아련한 심정으로 마지막장 넘겼다가 진심 소리지름 ㅠ 찰떡이야...

[쏘니9]

세콘도 왜?? 나 다 읽었는데 왜 모루냐....

[글쓴쏘니]

그 권 내용 축약해서 표지 일러에 있잖아! 내용 떠올리면서 표지 다시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