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여권 칭호

이렇게 한 사람 나 밖에 없는 거 같아... 다들 귀엽게 했더라

[주민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것도 있네 나도 할래

[주민3]

난 은밀한 누나 ㅎ

[주민6]

엌ㅋㅋㅋㅋㅋ 난 바로 그 누나인가 그건데ㅋㅋㅋ

[주민4]

아 난 100% 부끄럼쟁이 했는데 쓰니 칭호 탐난닼ㅋㅌㅌㅌㅌㅋㅋㅋㅋ

[주민5]

나는 100% 손님

[주민7]

난 뭘 좀 아는 언니..

[주민9]

난 약간 화석 껄껄

[주민10]

앜ㅋㅋㅋㅋ̤̮ 나는 짖굳은 쓰레기 ㅋㅋㅋㅋ

[주민12]

난 설익은 언니로 했어ㅎㅎ...

[주민13]

난 한계에 다다른 할머니...

[주민14]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운걸? ㅋㅋㅋㅋㅋ

[주민15]

난 혼자 사는 할아버지...

[주민16]

나는 숨길 수 없는 멋쟁이

[주민17]

나는 숨길 수 없는 센스

[주민18]

혜성처럼 나타난 파괴왕

[주민19]

바로 그 화석 ......

[주민20]

혜성처럼 나타난 장미ㅋㅋ

[주민22]

나는 무르익은 몸 했어 ㅋㅋㅋㅋ

[주민23]

난 내향적인 쓰레기 했는데ㅋㅋㅋㅋ

[주민24]

나는 유일한 사람

[주민25]

나는 믿음직스러운 딸!

[주민26]

잘나가는 야자수 ㅋㅋㅋㅋㅋ

[주민27]

난 유일한 슈퍼스타

[주민28]

난 인터넷 화석 ㅋㅋㅋㅋ

[주민29]

난 아마추어 회장님..^.^

[주민30]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31]

ㅋㅋㅋㅋㅋㅋ난 상큼한 쓰레기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