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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3l
이 글은 4년 전 (2020/4/05) 게시물이에요
진짜 뭐만 하면 내 탓이라 하고 나만 지난 10년 넘게 쳐맞고 쌍욕 듣고 말도 하나도 안 통하고 동생들이 나 싫어하는 건 내 탓이래 나 지나갈 때마다 왕따시키는 애들이랑 똑같은 짓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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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에서 지원받는거 다 끊고 집 나와서 혼자 살아야지.. 미성년자면 힘들 듯
4년 전
글쓴이
스무살 됐는데 지금 이 시국에 알바도 안 구해져... 심지어 부모님이 나한테 돈 갚으라고 맨날 싸우고 죽겠어
4년 전
익인2
돈 벌어서 독립... 고시원 같은 곳 보증금 월세 다 저렴한 편이니까 보증금 모아서 나와
4년 전
글쓴이
보증금 다 모아놨는데 고3 때 지원을 끊으셔서 모아둔 돈 쓰고 부모님한테 돈 빌려서 빚도 있어... 노답이다 나
4년 전
익인3
대학은 간 거야? 빚 얼마나 졌는데
4년 전
글쓴이
대학은 갔어 대학 가려고 내가 모은 돈 썼지... 빚 정확하게 317만원인데 17만원은 이미 드렸거든? 문제는 왜 돈 갚을 계획이 없냐면서 맨날 갈궈 아니 고등학생 때 장학금 타다가 보태준 게 난데 고맙단 말 한 마디도 안 해
4년 전
익인4
나야나 나도 20살때 집 나왔어
4년 전
글쓴이
오 돈 어느정도 모아서 집 나왔어? 가족들은 먼저 연락 안 해?
4년 전
익인5
솔직히 말하면 쓰니도 본인꺼 어느정도 버리고 나올 각오해야해 엄청 힘들고 힘들거야
4년 전
익인6
난 좀 즉흥적으로 나온거라 돈 없는상태에서 나왔어 연락은 안오더라 번호도 바꿨거든 진짜 끊을거면 번호 다 바꾸고 아예 잠적해야해 근데 쓰니는 학교 다닐거니까 부모님이 학교로 찾아오면 끝이지ㅜㅜ 그래서 난 학교도 포기하고 아예 잠적했어
4년 전
익인7
이렇게까지 할 자신없으면 그냥 집 안나오는게 나을거야..
4년 전
글쓴이
아 학교도 다 포기하고 나온 거구나... 나는 지금 이 전공하려고 미친듯이 할 수 있는 거 다 해서 학교 들어간 거라 ㅠㅠㅠㅠ 혹시 집으로는 안 찾아오셔? 주소지 바꿔도 가족관계증명서 떼면 다 나온다고 해서
4년 전
익인8
전입신고만 안하면 돼!
4년 전
글쓴이
8에게
아아 고마워!! 아마 학교까지 나 잡으러 오시진 않을 것 같아 우선 제대로 계획 세워야겠다

4년 전
익인9
몇 살이야?
4년 전
익인10
20대 초반이면 에버랜드 기숙 알바/공장 기숙 알바 암튼 기숙 알바 , 기숙 일 하셈
그게 젤 편함 ㅡ 무자본에서
돈 좀 있으면 월세방 들가고
뭐 그런거 말고는 방법 없지
집 나가고 연락 끊고 그 실종 신고 그냥 다 하라그래~

4년 전
익인11
전번 바꾸고 sns탈퇴하고나 끊고
그냥 눈 한 번 감고 시작하면 어렵지도 않음

4년 전
익인12
윗 댓 보니까
20살에 학교 갔구나
전번도 바꾸고
그냥 그 길로 아예 모르고 살어
그럼 돼 화이팅해 쓰니어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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