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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 이용해서 내 꿈 치는 사람들 너무 싫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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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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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4/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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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어이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학과 다닌 사촌 언니 ㄹㅇ 잘 살아... 이번에도 코로나때문에 일하면서 돈 진짜 많이 벌더라
4년 전
익인2
젊을 때 일하면서 돈 모아서 여행 가고 다시 돌아와서 일하고 ㅋㅋㅋ 관두고 공무원 보건직 들어가서 이제 별로 사람들한테 치이지도 않음 우리 고모도 병원 있을 땐 힘들어했는데 반공공기관...? 같은 데로 빠져서 편해하고 ㅋㅋㅋ 사촌 언니 친구들 결혼하면서 일 많이 관둬도 보건소 같은 곳 계약직으로 들어가공
4년 전
익인3
그런 사람들 특징 지들 아프면 제일 먼저 연락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
222 ㅋㅋㅋ
4년 전
글쓴이
헠 맞어 쫌만 아파도 자기 이러이러한데 어떡하냐구 연락온당 병원 가라구 하면 괜히 연락했다는 식인데 완전 마상...ㅠㅠㅠ
4년 전
익인4
나도 그런치기 많이 당해봐서 쓰니 얼마나 기분나쁠지 잘 알아ㅠㅠ 걍 무시하자.. 진심으로 멋있고 존경스러워!!
4년 전
익인5
나는 내 간호사 친구들이 너무 멋지고 대단하게만 느껴지던데. 너에게 못된 말 하는 사람들은 평소 열등감이 많아서 뭐든 낮춰보고 싶어하는 것 뿐일거야. 쓰니 꿈 응원해! 멋져 대단해!!
4년 전
익인6
엥 간호사가 얼마나 멋진직업인데... 진짜 어이없어
4년 전
익인7
근데 간호사 치는 사람들은 진짜 이유가 뭐야? 그러는 이유가 분명 있을거 아냐
4년 전
익인8
걍 밑도끝도 없이 사람 괴롭히려고 그러는거야..? ㄱ대체왜..
4년 전
익인10
와 이시국에 간호사를 치늨 애들이 있어? 뭐하는 애들이지... 이시국이 아니더라도 간호사님들 얼마나 멋진데...ㅠㅠㅠ 항상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멋진데...ㅜㅜ
4년 전
익인11
ㅋㅋ 제목만 보고 간호사일 줄 알고 들어옴 걱정할 거면 걱정만 하세요^^.. 진짜 어이없음
4년 전
익인12
나는 이시국 이용해서 연락하는 사람들 젤 어이없어.. 나 간호대 다닐때는 지방잡대라고 무시하더니 (그래도 자대있었는데ㅠㅠ) 간호사 취직해서 큰 대병 일하니까 연락 엄청 오더라...
4년 전
글쓴이
난 자대도 없고 학점도 그냥 그렇구 나이도 있어서 안그래도 걱정인데 저럴 때마다 너무 심란해ㅋ큐ㅠㅠ
4년 전
익인13
그사람들이 그낭 못됐다....아이고 쓴아 수고 많아 ㅠㅠ 넌 멋진 의료인이야!!!
4년 전
익인14
무시하자 그런애들 쓰니가 뭘해도 치기하는 애들임...그냥 본인들도 불안해서 저러는거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6
난 다른 사람의 꿈을 자기들 생각에 맞춰서 뭐라그러는거 제일 싫음.... 이 세상에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되는 직업들인데 그런 작은 직업하나라도 가지신 분들이 있어서 이 세상이 돌아가는건데 무시하지않나 욕하지 않나... 쨋든 별로야...
4년 전
익인17
진짜 저런 생각 하는 사람이 있구나
난 힘들겠다,, 이런말은 들어봤어도
등록금 보태줄거 아니면 여물라해
4년 전
익인18
한편으론 간호사에 대한 확고한 꿈이 있어서 부럽다 난 안맞아서 2년만 채우려구 쓰니 응원할겡!.!
4년 전
글쓴이
익이니도 꼭 찰떡 같은 꿈 찾아서 훨훨 날아가길 응원할게!!2년 다니다보면 또 달라질수도 있구!!
4년 전
익인19
임병과 공감 하고 갑니다~^^^ 진짜 열받아 화딱지나
4년 전
익인20
간호사만큼 멋있는 직업도 없는데 말을 참 쉽게 한다
4년 전
익인21
의사랑 비교하는게 제일 어이없네 100% 치기 의도
4년 전
익인22
...? 감사한줄알아야지 미쳣구먼
4년 전
익인23
우리 이모 수간호사 하고 세전 7-800 받음 난 간호학과 적성 안 맞을 거 같아서 발도 못 들이는데 가는 사람들 진짜 존경할 마당에
4년 전
익인24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 아우 짜증나
4년 전
익인25
간호사 치는 사람들 특징. 조무사랑 간호사 구별을 못함.
간호사 그냥 되는줄 알더라... 친구 국시 공부하는거 보니까 토나오겠던데...
4년 전
익인26
직업 내려치면서 우월감 느끼고 싶나? 힘들어도 내가 힘들어,,, 니들 앞가림이나 잘하자ㅋ
4년 전
익인27
진짜 지금 열심히 일하시는 간호사분들 너무 멋있어ㅜㅜ 쓰니꿈도 응원할게!!
4년 전
익인28
왜 간호학과에 갔냐니... 참나 남의 꿈에 대해서 진짜 오지랖두 많다!!!!!!! 가고 싶으니까 갔지 -3- 쓰니 인생 대신 살아줄 것두 아님서
쓰니 꿈 응원해 💟💟
4년 전
익인29
나는 특교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거기 엄청 힘든 곳 아니야?, 진짜 착한 사람만 가는 곳 아니야?, 봉사정신 투철해야겠다ㅠㅠ, 일반 선생님이랑 다르고 더 힘들지 않아?
이런 말 수없이 들었는데 지금 쓰니 기분 너무 잘 알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 진짜 많은데 참아.. 백번 말해봤자 안 듣거든ㅠㅎ
4년 전
익인30
남 갉아먹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만큼 인거 없다 진짜
4년 전
익인31
진짜 무례하다..
4년 전
익인32
나 간호4학년.. 그런 소리 하도 들어서.. 이젠 그런 사람이 불쌍하더라...^^ 너희니까 못하니 나라도 하는거야..쫘식들...^^ 이러면서 그냥 넘어가ㅋㅋ 어차피 그사람들 멀리 못봐 신경쓰지마
4년 전
익인33
아무리 많이 벌어봤자 간호사 노동에 비해 진짜 턱도 없는 임금인데 ㅠ 솔직히 간호사 돈 더 올려죠야돼,,
4년 전
익인34
나는 지금 간호산데 주변에서 대부분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 다 부러워서 하는 말인거같더라구 ^^ 너무 신경쓰지말구 그냥 쓰니 하는거 열심히 하면되구 그런 얘기 들으면 아 내가 부러운가보네 ㅋㅋ 하고 생각하면 될고가탕^ㅁ^
4년 전
익인35
엥 모야..!!!!! 나는 사촌 언니가 간호학과 졸업하고 간호사 하는 중이라 얘기 들으면서 너무 멋지고 진짜 나도 간호학과 가보고 싶을 정도로 막 막 그랬는데 모야!!!! 얼마나 멋있고 대단한 직업인데.. 쓰나 저런 놈들 무시하고 아주아주 멋진 간호사가 되어쥬💕
4년 전
익인36
이 시국에 간호사 치는 사람도 있다니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뉴스 보면서 의료진분들 고생하시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하고 그냥 1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너무 뭉클하고 존경스럽고 그러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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