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을 지금 못한다고 너무 걱정 안해도 될 점이

지금 안하면 나중에 거품 빠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을텐데

제작자 인터뷰 중에서도 "이번에는 시간 조작이 어떤 의미로 쓸모가 없을 것이다."

처럼 추후 업데이트을 계속하면서 컨텐츠를 오픈할 것 같더라

ㄴ 4월 말에 있는 업데이트 추측 글 보면 박물관에 새로운 관이 생길 가능성도 있고/ 비둘기 카페 이야기도 있어서

그리고 과거 튀둥숲 발매한지 4년 뒤에도 업데이트 해준거보면..

이번 스위치판도 최소 4년 이상의 업데이트를 추후 조금씩 풀지 않을가 싶음

무엇보다도.. 너굴상점 업데이트 백퍼 될 것 같음.. 

[주민1]

백화점이 없을리가 없다...
마스터 얼른 돌려내라 ㅠㅠ

[글쓴주민]

진짜 전작에 이런 기능 있었는데 이게 없다고 하는 것도 좀 그렇고 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추측인데 해변가에 그 다리 있자나 그것도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배 타고 어디가고..

[주민3]

지나가던 익인데 해변가 다리 ㄹㅇ 인정 ㅠㅠㅠㅠㅠ뭐ㅠ있을거같애

[주민2]

제작의도가 1년 내내 할 수 있는 게임인데 이제는 예전과 달리 인터넷으로 다양히 업데이트가 가능해서 제작의도에 더 맞게 컨텐츠 내놓을 수 있을듯
나는 출시하지 얼마 되지도 않은 슬로우 라이프 지향의 게임을 탐슬로 좀 땡겨놓고 컨텐츠 없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감...

[주민4]

근데 나는..... 그래서 더 걱정인 거야..... 내가 못한 과거를 즐길 수 없잖아.......😭😭😭😭😭😭

[주민5]

나는 뭔가 복작복작 할때 같이 하고싶어서ㅠㅠ 나중에는 결국 하는사람 줄어들기 마련이잖아ㅠㅠ 빨리 하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