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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5l 2
이 글은 3년 전 (2020/5/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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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체념이 제일 좋더라 뭘해도 아 그렇구나 마인드
3년 전
익인2
나는 내 진짜 친한 친구들한테만 잘하면 된다는 주의여서 딱히 안맞는데 뭘 노력하고 그러고싶진 않더라..그냥 흘러가는대로..
3년 전
익인2
고등학교 대학교때는 이런거 좀 심했는데 점점 소수의 내 진짜 사람들만 남으니까 좀 덜해졌어ㅠ 어차피 내가 노력해도 나랑 안맞는 사람은 나랑 오래갈수 없다는걸 알게됐거든 그리고 정작 남들은 다른사람한테 별로 관심없어
3년 전
익인4
나도 그래ㅠ 어젯밤에도 무슨 말 괜히 했나 이렇게 하지 말걸 그랬나 그러다가 새벽 늦게 잤어...
3년 전
익인5
인간관계 너무 어렵지....내가 와전 그런 스타일이였더가 너무 힘들어서 흘러 가는 대로~~~~로 바꿨는데 또 후허ㅣ됨ㅋㅋㅋㅋ큐ㅠㅠㅠㅠ
3년 전
익인6
그냥 사소한거에 감사하고 인사? 같은거랑 나름 예의갖추고 매너있게 행동하면 문제 없엉!ㅎㅎ
3년 전
익인7
나도 친구가 많았으면 싶고 대인관계가 원만했으면
좋겠지만, 그게 내 의지대로 노력대로 바꿀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 그래서 그냥 흘려보내고 있어
어차피 떠날사람은 내가 어떤 노력을 해도 떠나고
시절인연이라고 그 시절에 좋고 행복했어도
시절인연이 끝나면 그 추억과 기간이 무색하게
멀어지는게 사람이더라. 그래서 그냥 그려러니 해!
어치피 가까워져도 언젠가는 멀어진다 생각해서!

3년 전
익인8
다 좁빱이라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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