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다니는거 창피하다는거는

진짜 본인하기 나름인듯 

자기가 부끄러워하고 싫은티 내는건 남들 눈에도 보일거같음.. 

그에 반면 부모님이랑 팔짱끼고 수다떨면서 다니는걸로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고 오히려 보기 좋잖아??

[익인1]

ㅇㅈ

[익인2]

단지 같이 다니는 게 부끄러운 거ㄴㄴ
부모님이 뭐 서비스나 깎아달라고 해서 점원 당황한 거 눈에 보이는 게 부끄럽단 거

[글쓴이]

그런 상황은 부끄러울 수 있는 거 맞는데
내 글은 그게 요점이 아니라서...

[익인3]

맞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진짜 눈에 보이더라...! 나는 부모님이랑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하고, 부모님 모시고 나온 딸램들 보면 너무 보기 좋앙

[익인4]

그니까.....왜 창피해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