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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55l
이 글은 3년 전 (2020/6/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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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이쁘다
3년 전
익인2
올만데
3년 전
익인4
222 내가 사게
3년 전
익인25
이 댓글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ㄴ 쓰니 오해 사전 차단
3년 전
글쓴이
저건 품절이라 중고로 사면 어마어마할걸ㅠㅠ
3년 전
익인4
헐 아쉽다 짱 이쁜데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진짜 이쁘지ㅠㅠㅠㅠㅠ 후... 이제는 중고로도 안나온다ㅠㅠ
3년 전
익인3
와 영국 여왕이 저기에 스테이크 먹을 거 같이 생겼다............
3년 전
익인5
헙... 저런거 비싸구나.... 저런 쪽엔 관심이 없어서 가격이 감도 안 잡힌다ㅠ
3년 전
글쓴이
티잔이 12년 전에 231달러였어...
3년 전
익인5
티잔... 하나에....?? 하나..... 에.... 231.....???? 그럼 지금은 더 올랐....????? ??????
3년 전
글쓴이
아무래도 그렇겠지..?ㅠㅠ 나도 저거는 정보가 잘 없다ㅠㅠ 이제 막 찾아보고 있어서ㅠ
3년 전
익인6
와 박물관에 있을 것처럼 생김
3년 전
글쓴이
실제로 박물관에 영구보존 되있...
3년 전
익인7
저런거 가격 올마나 하나...
3년 전
익인8
저기에 파스타 담아 먹고 싶다
3년 전
익인9
예쁘다..
3년 전
익인10
베르사체 무한 리필 드렝크
3년 전
익인11
저런거 있는익들 실제로 써..? 우리집은 관상용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장식장 앞에 지나가기만 해도 뿌듯함 그 자체!
3년 전
익인12
이뿌다.. 저 그릇세트로 티타임 가지면 행복할거같애..
3년 전
익인13
오...? 저거 우리 할머니 집에 있는 것 같은데 걍 반찬 올려놓고 물컵으로 쓰시던데... 짭인가?? 할머니가 약간 부자시긴 한데
3년 전
글쓴이
헐랭... ㅁ...멋지시다..!!!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엄청 부럽다ㅠㅠ
3년 전
익인14
나는 멈가 저런거 있어두 제육볶음 이런거 담아 먹을듯 ㅋㅋㅋㅋㅋㅋ쿠ㅠㅜ.. 고추기름 안닦이고..
3년 전
익인15
홀랭
3년 전
익인16
와 전시해두고 싶다 ..
3년 전
익인17
헐 짱예
3년 전
익인18
이게 브랜드야??
3년 전
익인19
베르사체 브랜드 맞아 명품브램드일건데
3년 전
익인20
와 예뻐
3년 전
익인21
왕 예쁘다
3년 전
익인22
넘 예쁘다ㅜㅜ
3년 전
익인23
와 진짜 이쁘다
3년 전
익인24
사줘?
3년 전
글쓴이
...ㅈ.진.....ㅏ??
3년 전
익인26
이야멋있다
3년 전
익인34
와 멋잇다
3년 전
익인27
받고 에르메스ㅠㅠ 5년 뒤에 꼭 엄마 사줘야지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마자... 에르메스 블루다이아 진짜 짱예임...
3년 전
익인28
품절이라니ㅠㅠ 어쩔 수 없다 내일부터 하나씩 만들어야징
3년 전
글쓴이
도예과야??? 짱멋...
3년 전
익인28
앗...드립이야....흑
3년 전
익인29
저런거 깨지면 진짜 맘 아플듯 가격도 가격이고 디자인도 넘 예뻐서..
3년 전
익인30
와징짜비싸보여
3년 전
익인31
너무 예쁘다...
3년 전
익인32
와우... 근데 저기에 밥먹으면 어지러울것같음
3년 전
익인33
접시 처음보는데 베르사체 는 식기도 고급지고 화려하구나...
3년 전
익인35
세상 제일 화려한 그릇일듯
3년 전
익인36
본가에 에르메스 그릇이랑 잔 있는데
엄마 맨날 신줏단지 모셔놓듯 안 꺼내더라
그럴 거면 왜 산 건지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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