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l조회 131l 0
일단 나는 A기관에 합격한 상태고 ,

합격문자까지 받고 사무국장님하고 통화도 마친상태야

다음주 월요일까지 건강진료 한 서류들 가지고 입사하면 되는 상황인데

부모님이 원서 넣을 때는 아무말 없으셨다가 합격되고 나니까 반대가 너무 심해

물론 내 인생이니까, 내가 결정하는 것은 맞는데

나도 마음이 확실하지 않고, 지금 4일정도 계속 고민하고 있는 상태거든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는 "A 기관이 시골 구석에 있다. " 이거야 ...

(진짜 주변에 산 밖에 없고 편의점도 없어, 그리고 엄마가 내 1년 신점을 봤는데 내가 내년에 ㅅ폭ㅎ 당할 위험 있다고 딸 몸 조심 시켜야된다고 그랬다는 거야 .. )

- 나는 기숙사에서 지낼 예정이야, 그리고 거기에 있는 관계자가 아는 지인분이여서 부모님이 여쭤봤는데

나 들어오기전에 3번이나 여직원이 바뀌었대,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지금 남직원들 밖에 없다고 함

이런 내용 토대로 볼 때 내 첫 직장이기도하고,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다들 그러잖아

그래서 그냥 안하는게 맞을지, 그냥 하는게 맞을 지 고민 ..

그리고 만약 합격까지 하고 전화통화도 한 상태인데, 못하겠다고 어떻게 말해야겠지 그것도 고민이야 ㅠㅠ
 
익인1
그게 쓰니 꿈의 직장이야?
•••답글
글쓴이
아니 ㅠ 꿈의직장은 아니고, 그냥 내가 원하는 분야인 기관이야!

그래서 나는 A기관이 합격통보 날짜가 25일인데 합격통보가 안와서 26일에 B기관도
면접 봤거든, B기관은 이번주 내로 연락 주신다 하고 ,,

그래서 지금 내 마음도 거의 A기관은 반대 90%인데 , 솔직히 합격문자 받고 사무국장이랑 통화까지 하고서 출근하기로 했는데, 뭐라고 거절해야될지 그것도 고민이야 .

•••
익인1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하게 됐다고 하자 2주 자가격리 후에 다시 경과 지켜보자고 하게 됐다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입사하지 못할 것 같다고 본의 아니게 혼선 드린 점과 일정에 차질 빚은 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하자...
•••
익인2
이거 괜찮다!!!
•••
글쓴이
헐,, 그런 방법이 있었네 ..?

일단 고민상담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 나중에 후기 ,, 가져올 수 있으면 가져올게

오늘도 즐티해 익인아 !

•••
익인1
응응 ㅠㅠ 몸 조심하고 긍정적으로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쓰니도 즐티해!!
•••
익인2
흠 뭔가 좀 찜찜하다 거기말고 다른 데 지원해볼 생각 있어? 좀 찝찝해 ㅠ 어머니도 그렇고 남직원바께 없는것두..
•••답글
글쓴이
코로나 19로 취업란 때문에 지금 졸업 후 3~4개월 가량 집에만 있는데 눈치보여서
그냥 서둘러서 취업알아 본 것 같아 ㅠㅠ 그래서 나도 그냥 다른데 들어갈까 생각하는 마음이
큰데, A기관에는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어,,

엄마는 너같이 합격하고서 못가는 경우 많다고 그냥 잘 둘러대라고 그러는데
잘 둘러대는게 뭐라고 잘 둘러되야될지 ㅠㅠ 멘붕

•••
번호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글 너희라면 어떤 기분일 거 같아?? 9 07.05 23:21 103 0
고민글 우울증 앓고 있는 친구 밥 9  11:45 33 0
고민글 와 진짜 이게 한계야 ㅠㅠㅠ 익들이 셋중에 골라줘 젭알,,,,,40 4  07.05 19:27 111 0
고민글 상담소 또는 정신과 2 10:59 16 0
고민글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느낀건데 6  07.05 14:38 122 0
37290446 우울증 앓고 있는 친구 밥 9  11:45 35 0
37289821 상담소 또는 정신과 2 10:59 17 0
37288675 24살에 편입하는거... 3 8:39 51 0
37287052 펑.. 18  3:02 77 0
37286114 작곡 독학 공부 하고싶은데 2 1:46 32 0
37284822 부모님 이혼하신데 1 0:30 51 0
37284272 친구고민이야... 너희라면 어떻게 할래?  07.05 23:59 23 0
37283656 너희라면 어떤 기분일 거 같아?? 9 07.05 23:21 104 0
37283007 나는 아빠 보면서 진짜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겠다 생각함 ㄹㅇ 추해.. 2 07.05 22:45 31 0
37282364 과거로 돌아가면 착한아이보다 못된 아이가 될래 2 07.05 22:12 50 0
37282356 먹을꺼 골라줘 1 07.05 22:12 36 0
37281213 나한테 호감 보인애가 연락이 뜸해 2 07.05 21:04 64 0
37279699 와 진짜 이게 한계야 ㅠㅠㅠ 익들이 셋중에 골라줘 젭알,,,,,40 4  07.05 19:27 113 0
37279083 66233에서 부산대 정시가 쉬울까 편입이 쉬울까 07.05 18:40 35 0
37278105 우울하고 꿀꿀해  07.05 17:28 22 0
37277696 고민이 있어 조금만 들어줄래? 07.05 16:56 73 0
37276945 죽을건데 자꾸 주변에서 미래에 뭐 할거냐고 물어 07.05 15:55 87 0
37276856 나 유서 좀 봐줘 3 07.05 15:47 123 0
37276004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느낀건데 6  07.05 14:38 122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전체 인기글 l 안내
7/6 14:03 ~ 7/6 14:0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익명잡담 고민글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등록 정보 확인) l 대표 : 김준혁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