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도를 봐야하는데
그 지하철안내센터쪽에
노선도 작은게 보이길래
가져서 볼려고 펄쳤는데..
엄청크더라??.......... 창피해서
구석가서 몰래 본다음에 어디서 환승해야하고
그거보고
다시 쫄래쫄래 접은다음에
지하철타고.. 다시 또 어디갈때 모르면
구석가서 또 펄쳐서보고
다시 쫄래쫄래 접고..
이거 반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