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가 거실에서 막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00아~!!@/^#♡~*@^~ 이런식으로 나 부르면서 뭐라뭐라 말했었거든? 내가 어어~~!!이러고 대답하고 거실로 나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시계보니까 엄마 이미 출근하고도 남은 시간인거야.. 내가 환청을 들은걸까?? 분명 나 방에서 대답하고 거실로 나갔거든..? 내가 꿈을 꿨나 이생각도 했는데 꿈일수도 있지만 만략 꿈이었다면 바로 눈뜨고 일어나서 대답하고 거실로 나갔다는건데 상상하니까 그것도 기괴하고ㅋㅋㅋㅋㅋㅋ 뭐여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