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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22l
이 글은 3년 전 (2020/6/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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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머리는 안좋아서
3년 전
익인2
남들이 오냐오냐해주니까 뭐라도되는줄착각하는
3년 전
익인3
어릴때부터 애들끼리도 오냐오냐해주니까?
3년 전
익인4
머리는 덜 컸는데 남들이 더 우와~ 해주니까? 그래서 중요한 가치관이 다른 방향으로 형성된 게 아닐까?
3년 전
익인6
우월감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3년 전
익인7
너드 애들이 뭐야...?
약간 마르고 조용한 친구들 말하는 건가?

3년 전
익인10
ㅣㄴ따
3년 전
익인8
사바사지만 학창시절부터 너무 떠받들어지니까? 인격형성할 틈도 없이 자만심에 빠져사는듯
3년 전
익인11
사바사인 게 자기 잘생긴 거 알면 자만심에 차고
자기 잘생긴 거 모르면 순수하다

3년 전
익인12
근데 절대 남녀 가르려고 하는 소리는 아닌데 잘생긴 애들은 대부분 다 양아치인 반면에 이쁜애들은 양아치 절반 평범한 애들 절반으로 나뉘는드ㅛ
3년 전
익인13
오 내주위는 전혀안그런다
3년 전
익인14
사바사 나 헬사장다니면서 다 몸좋고 잘생긴 사람 많은데 몇마디 나눠보니까 되게 젠틀하던데..(물론 내가 깊게 알지 못해서 그럴지도)
3년 전
익인15
내주변은 디게 착하던데 배려하고
3년 전
익인16
예쁘고 몸매 좋은 애들은 학창시절부터 뭉쳐서 조용한 애들 깔보고 싼티난다고 하면 기분나빠할 사람 많을 것 같은데
그냥 인성이 별로인 애들 중에 잘생기고 몸좋은 애가 있을 뿐이야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사바사인듯
3년 전
익인18
교만..??
3년 전
익인19
사바사 아님...?
3년 전
익인19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뭔 쓰레기인가?
3년 전
익인19
안잘생긴사람들 중에 그러는 사람 엄청 많은데
단순히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성문제지

3년 전
익인20
사바사인듯 ... 내주변엔 안그럼
3년 전
익인21
사바사임 근데 잘생기고 몸 좋은데다 인성도 문제 없으면 연예계로 가서 주위에 별로 없다 느껴질지도
3년 전
익인22
2ㅋㅋ
3년 전
익인23
사바사
3년 전
익인24
못생긴 애들도 그럼ㅋ
3년 전
익인25
잘생긴애가 다 못된건 아닌데 못된애가 잘생긴면 못됨이 x10되는 느낌? 약간 나 잘생겼으니까 다 나한테 까여라
3년 전
익인26
일반화의 오류
3년 전
익인27
얼굴값..?
3년 전
익인27
인성 외모 키 다되는 남자 여자는 돈많아서 외국에나가있거나 유명인되거나 그러더라
3년 전
익인28
잘생기고 성격 좋고 인성 좋은애들은 대부분 연예계 가더라
3년 전
익인29
사바사지
3년 전
익인31
중고딩때 키크고 놀던애들이
지금 헬스트레이너 많이 하는 것 같긴함

3년 전
익인32
예쁘고 늘씬한애들도 똑같은걸 뭐
3년 전
익인33
얼굴이랑 몸이라도 되면 몰라 얼굴은 너든데 그 무리에 껴서 뭐라도 된 마냥 시끄럽게 떠드는 떨거지가 더 싫오
3년 전
익인34
우린 얼굴도 안되고 몸도 초딩 같은 애들이 그런 짓 진짜 많이해서 진짜 하는 구나.. 이생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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