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근육통인데 어릴때부터 있었거든 오래 걷거나 다리 쓰는 일을 하고 오면 항상 다리가 저리는데 한번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 잠을 전혀 못자고 계속 끙끙 앓아.. 자다가도 깰 정도로 통증이 심한편인데 내 생리통보다 더 심해 아픈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그냥 서러워져서 눈물만 줄줄 나옴 어릴때부터 그랬고 그땐 엄마가 키크는 증상이래서 냅뒀는데 앞으로 죽을때까지 이 통증 느끼고 살아야하는거면 살 의욕이 뚝 떨어질것같아 지금도 통증 시작돼서 대굴대굴 하고있는데 죽을것같음 이거 병원 갈정도일까? 몸이 약해서 갈병원이 너무 많아,, 졸려서 글이 좀 횡설수설이야 미안해ㅜㅜㅠ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