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만 하고 영양성분 기준 잘 지키면서 칼로리도 필요한 만큼만 먹는 거
vs
운동을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곁들어서 같이 하고 영양성분 기준 지키려 노력하지만 열에 5는 기준치를 넘어가고 그에 따라
칼로리도 넘어가는 사람. 그 와중에 다음 날은 또 잘 지켜서 칼로리 빠져서 살이 빠지는 것도 없지만 찌지도 않아
후자가 패턴이 저러긴 해도 운동을 해 체내에 있는 당질이 에너지가 소비가 돼서 전자보다 신진대사가 높아진다고 아는데
영양성분, 칼로리 등등을 안 지킬 때도 꽤 많으니 결국 스트레칭만 하는 전자가 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