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할모니 까르띠에 팔찌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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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까르띠에는 14야? 14도 어니지 않나

[글쓴이]

내꺼는 14k 인데 돈은 금 무게 ? 지 싶어 ㅋㅋㅋ 그래서 저걸 무게 묻는게 넘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어른에겐 금은 무거운게 쵝오

[익인2]

마잨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울 할머니두...무조건 디자인 별로 안들어가거 세공비 많이 안들어간 거 사라곸ㅋㅋㅌㅌㅌㅌ

[익인3]

부잣집 할머니들 반지 녹이면 내가쓴 반지 한 10개 만들겠던데
막 우리 할머니는 사파이어 이따쉬만한거 박혀있고 그렇더라 ㅋㅋ

[익인4]

와 근데 진짜 순금반지나 순금팔찌가 꿀이긴하다,, 사치품인 동시에 가치 보존되자너,,. 재테크도 될수 있는거구,,,

[글쓴이]

마쟈 ㅎㅎㅎㅎ 헤헤 까르띠에 이거눙 그냥 나즁에 내 자식한테 물려줄까 하면서 산거긴 한데 나할래.. (‘∇’)/

[익인4]

까르띠에는 논외지 가치 그렇게 안 떨어지니께 해헤

[글쓴이]

아고래? 헤헤 ㅋㅋㅋㅋ 마치 불시착에서 시계 무게로 쳐주는거같은 이야기가 생각나소 (안봤음 미안ㅋㅋㅋ)

[익인4]

거기는 북한이니까 브랜드를 못알아봐서 가치 팍팍 떨어저부러

[익인5]

러브야 엥끌루야?? 좋겠당

[글쓴이]

러브팔찌랑 러브목걸이보고 ㅋㅋㅋㅋ

[익인5]

세트로 하면 천마넌 넘징 ! 부럽다

[글쓴이]

다이아가 없는걸로 해서 그정돈 아니었어 ㅋㅋㅋ ㅎ헤 다이아 있으니까 투머치..? 같아서 ㅠㅠ 근데 예쁘더라고

[익인5]

?? 팔찌만 700넘잖아 !

[글쓴이]

5에게
아 그거는 6미리짜린가보다 나는 4미리짜리 샀어!! 6미리는 너무 나한테 두껍게 느껴지고 헤비해보여서!! 그래서 팔찌가 550인가 500만원대였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