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7l
이 글은 4년 전 (2020/6/08) 게시물이에요
뿌듯했어 진짜로 

 

근데 지혁이가 그러면 아 쟤 우리건데 우리거였는데 이럴것 같아


 
도리1
맞아 우리가 보낸 선수들 타팀에서 캡틴하고 이러는거 너무 좋았어 한편으로는 씁쓸한것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우리의 현재 사정과 미래를 생각해보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어 근데 지혁이는 현재 사정과 미래 둘 중에 어느 하나라도 납득이 되는게 없잖아.. 나 얘 다른 유니폼 입고 우리팀 상대로 경기 나오는거 도저히 볼 자신이 없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6007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765 0
두산 도리들 쾅 홈런 치고 다민이 동건이 봐14 09.21 17:231868 0
두산사구 결과적으로는 5번인데 몸쪽으로 위험하게 날라오는것 개많았어 ㅠ 17 09.21 21:101972 0
두산내일 이긴대11 09.21 20:58410 0
사실 3 10.03 21:50 507 1
이 팀의 미래는 이현승인줄 알았는데1 10.03 21:35 118 0
2차드랲...올해 하는구나4 10.03 21:29 301 0
서스펜디드된 경기 라인업 보고 충격먹음 13 10.03 21:03 805 0
성현이는 진짜 어떡하냐… 5 10.03 19:19 795 0
새삼 김재호가 대단하다고 느껴,,8 10.03 19:11 909 0
📢 다음주 퓨처스 중계1 10.03 18:54 51 0
재석이도 안타치고 도훈이도 안타치고 권수도 안타치고 다하는데3 10.03 18:48 420 0
오늘 경기 4초 요약이래2 10.03 18:43 426 0
두산의 미래,,, 현재 아기곰들 트윗올라왔다7 10.03 18:39 808 0
오늘 베스포 줄거지..?1 10.03 18:22 59 0
근데 얼라들 잘해서 1 10.03 18:10 67 0
종기야 고맙다...1 10.03 18:08 50 0
젤 짜증나는점 1 10.03 18:07 73 0
유어 피칭 이즈 디스거스팅 10.03 18:05 31 0
우리 튼 똑똑해... 9 10.03 17:59 770 0
진짜 유희관 은퇴만을 바라는데 4 10.03 17:55 669 0
승진이 오늘 어땠어...?1 10.03 17:54 339 0
오늘은... 유희관만 핵주먹맞으면 되겠다...5 10.03 17:52 769 1
오늘 두번째 볼거리 박지훈 첫안타 첫타점5 10.03 17:27 5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40 ~ 9/22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