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3l
이 글은 4년 전 (2020/6/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화장실 갔다와도 안 잡힘ㅋㅋㅋㅋㅋ큐ㅠㅠㅠ


 
모험가1
ㅁㅈㅠㅠㅠ 너무 오래걸림....
4년 전
모험가2
ㅇㅈ 진짜 매칭 씹오바야ㅋㅋㅋㅋ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파이널판타지지금 효월극만신들 어때? 기믹 어디까지 보고 클하니?3 09.14 05:3740 0
파이널판타지암기랑 전사 음식 뭐먹어..? 3 09.22 20:3919 0
파이널판타지부대원들이 하나둘씩 나가는데2 09.04 00:00126 1
파이널판타지지방에서 팬페가는익들아 하루전에올라가???4 09.11 13:3863 0
파이널판타지다들 팬페에 뭐 준비하고 갈꺼야?2 09.18 17:4921 0
파판14 영식 공팟 힐러로 가는 멈가들 있니!! 4 07.08 21:11 82 0
파판14 마주서기 받으면 좋은데 동시에 부담감 200%ㅋㅋㅋㅋㅋㅋㅋ2 07.07 10:57 607 0
파판14 할게 없어진 모하지맨은 보정에 발을 들이게 되고.. 5 07.05 17:14 185 1
파판14 새싹이 도와주는 거 당연하게 여기는 거 별로야2 07.03 16:54 595 0
파판14 그동안 파판하면서 젤 끔찍했다; (사진주의)4 07.03 03:06 440 1
파판14 어제 귀여운 새싹봤어5 07.02 22:13 410 0
파판14 이슈부흥이 정확히 뭐하는거야?3 07.02 00:04 597 4
파판14 다들 남는 시학으로 뭐해?7 07.01 17:26 664 0
파판14 실행 안 될게 뻔하지만 나무인형 토벌전 말인데4 07.01 16:18 995 3
파판14 27분이라뇨...5 07.01 15:29 121 0
파판14 점성 슨생님들 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요?3 07.01 12:41 593 1
학자 딜뽕 짜릿하다 07.01 04:22 86 0
파판14 종변 고민 n주차 째 2 06.30 20:40 148 0
파판14 파린이때 했던 짓...6 06.30 00:04 233 0
파판14 헤헤 7플추 조와용 1 06.28 15:42 52 0
파판14 3개월치 끊어놓고 두달 안들어감..6 06.27 13:09 200 1
파판14 파판은 재미있긴 재미있는데7 06.26 22:42 832 2
파판14 크 플추 500개 모았다 06.26 22:20 29 0
파판14 흑마 고수님들 질문 있습니당 06.26 22:07 31 0
파판14 사무 재밌당 06.26 21:52 2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12 ~ 9/25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파이널판타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