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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8l
이 글은 3년 전 (2020/7/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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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자괴감들고 자살생각에 식욕저하..
3년 전
글쓴이
많이 힘들었니?
3년 전
익인1
막 커터칼로 팔목긋고 타이레놀과다복용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고..많이 힘들었어
3년 전
익인2
웅 나 진짜 심했을때 죽고싶어서 맨날 주머니에 커터칼 넣고다녔어
커터칼같은걸로 죽지않는걸 알지만,,ㅋ

3년 전
글쓴이
어떻게 참았어?
3년 전
익인2
자해는 했어
회사다닐때도 몰래 회사 화장실가서 자해해서 칼이랑 밴드 주머니에 꼭 있었음ㅠ
진짜 죽고싶어서 씨게 긋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피 보면 안정된다고 해야되나..

3년 전
익인3
난 그건 아니였어
3년 전
글쓴이
어떻게 되었어?
3년 전
익인3
나 극복하구 잘살구있어
3년 전
글쓴이
그렇군 약먹으면서 극복했니?
3년 전
익인4
응 시도했다가 실패했지 계속
3년 전
글쓴이
어떤거 시도했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끈 시도했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궁금해서 물어볼려고 자신없을것 같아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래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면 분명 좋은 일이 생길거야

3년 전
글쓴이
4에게
그래 고마워 당장은 힘들지만 좋은일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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