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이가 피사체를 딱 피사체를 향한 애정만 있을때가 더 매력있었다고 함 자긴 그 전이 더 좋았다고 그치만 태경의 사진안에서 해수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게 느껴진다고 함 그런 사랑을 하는 태경에게 질투 날 정도로ㅇㅇ
난 태경의 성장이 해수를 피사체를 향한 애정인가 아님 한 사람을 향한 애정인가를 구분하고 또 진짜 사랑을 배우는거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 더 남았어
포토그래퍼 케이에서 포토그래퍼 송태경으로 돌아왔는데 어떻게 사람들에게 여전히 팔리는 사진작가가 되는지 그게 나오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