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설명하자면 나 포함해서 친구랑 셋이 어떤 모르는 의리한 아파트?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칼을 들고 들어왔어 막 난장판을 피우고 우리는 그 집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도망을 갔는데 그 후부터 기억이 잘 안 나.. 뭔가 성적으로 당할 거 라는 직감? 그 확 들었어 꿈에서 그리고 이제 집으로 왔는데 너무 무서운 거야 다시 올까봐 그래서 막 친구들이랑 첨 왔을 때 이 모습이랑 비슷하다고 닮은 거 찢어서 놓고 막 만화에서 이렇게 생긴 거 같다고 오대오 가르마? 가르킨 게 조금 생생하게 기억이 나 그리고 가족들이랑 다같이 있는데 막 어떤 여자분 다 벗고 갑자기 들어와서 목줄...? 같은 거 하고 있고 갑자기 들어와서 누가 시킨 거 처럼 뭔 행동하고 가고 또 어떤 다른 여자 분 들어와서 그 사람은 작은 나이프 칼을 들고 잏었어 그 사람은 춤을 추고 난 그걸 보고 어떤 방으로 숨어 들어갓어 아니 이게 4시간 동안 꾼 꿈이야 아니 너무 생생해 나 진짜 너무 무서워서 잠도 다 깼어 3시쯤 잠들어서.. 지금 깼다 어떡해 나 진짜 너무 무서워 너무 생생해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