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피 섞인것도 진짜 역겨울정도로 싫음 어짜피 엄마랑 이혼해서 인생의 반년을 안본채 살아서 나한테는 남이나 마찬가지인데 가끔 들려오는 소식 들으면 ㄹㅇ...사람이 저렇게 추할수도 있구나 생각함...나이 거의60먹고 할머니한테 빌붙어살고 본인이 일할 의지 1도없고 맨날 할머니한테 돈 타서 친구만나러 간대..진짜 한심함 책임감이라고는 1도없고 걍 덩치 큰 아기임 병원도 무서워서 혼자 못간다는 소리 듣고 정나미 떨어짐 진짜... 애초에 집안 말아먹은것도 저 사람이어서 더더욱 짜증남 쫄딱 망한거 엄마가 우리 먹여살리겠다고 닥치는대로 일하고 벌어서 나랑 내 동생 키웠는데 너어무 비교되서 한심함...사람이 책임감도 없고 걍 지능수준도 초등학생보다 못한거같아 자기가 한 일 책임안지고 본인 부모랑 아내한테 아몰랑 하고 떠넘기는거 어이없을지경..ㅋㅋ 그래도 딱 하나 도움되는건 절대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정신차리게된다는거...나중에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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