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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09l
이 글은 3년 전 (2020/7/08) 게시물이에요
나같은 어정쩡한 보통이는 ..  

옷고르는 것도 한정적이고.. 

옷을 구경하는 재미는 잃은지 오래..  

화끈하게 입을 수 없는 내 몸뚱이는 

가을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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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완조니 내얘기이다..
3년 전
익인2
인정...
3년 전
익인3
나도 이번엔 걍 약속 하나도 안잡으랴고..
3년 전
익인4
나도...ㅋㅋㅋㅋㅋ 가을옷 짱짱 이쁘다^^
3년 전
익인5
남잔데 말라서 불행한 계절..
3년 전
익인7
와 인정 내남친 속상해해...이쁜데ㅜㅠㅜ
3년 전
익인6
와 인정
3년 전
익인8
가을 최고^^
3년 전
익인9
꼭 그렇지만도 않아
나 말라인간인데 여름옷들이 얇고 짧으니까 오히려 마른게 더 부각돼
겨울이 제일 좋아 이것저것 껴입으면 마른거 그렇게 많이 티 안나서

3년 전
익인10
22 이거야
3년 전
익인11
33
3년 전
익인14
44
3년 전
익인29
555ㅇㅈ,,,,,
3년 전
익인10
말랐는데 비율 망해서 차라리 가릴수 있는 겨울이 좋아 ㅠㅠ
3년 전
익인12
난 어정쩡한 보통인데도 입고싶은 거 입는당!! 뭐 어땡 ㅎㅎ
3년 전
익인13
난 안 말랐는데 그냥 붙는 거 입고 다녀 내 맘인데 뭐 어때!!
3년 전
익인15
나 같은 왕뚱땡이는...
3년 전
익인16
말라말라 인간이
더위먹으면 길가다가 쓰러지는 계절입ㄴㅣㅏㄷ...
크롭티입으면 장 뒤집어집니다....그럼이만....

3년 전
익인17
난 가슴까지 말라말라라서 겉옷입는게 좋아...
3년 전
익인18
뚱뚱이는 슬프다ㅠ
3년 전
익인19
마쟈ㅠㅠㅠㅠ 자켓 트렌치 라이더 입고싶다ㅠㅠㅠㅠㅜ
3년 전
익인20
개말라인간은 몸매 드러나서 싫음..
3년 전
익인21
말랐지만 비율 똥망에 자세 이상한 나는 더 부각돼서 싫어부러ㅠㅅㅠ...
3년 전
익인22
개말라인간은 여름만되면 왤케 말랐어?!!! 만 오백번 들어서 싫음...ㅠ
3년 전
익인23
마른 사람이 아니고 몸매 좋은 사람 아니야?!
3년 전
익인24
나도 어쩡쩡한 보통의 몸 소유자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
가을 겨울 옷이 더ㅜ이뻐
3년 전
익인26
개말라인간 여름에 반팔입으면 팔 드러나는것부터가 너무 싫다,,,, 긴팔입는 겨울 체고
3년 전
익인27
여름은... 티하나에 바지 ...끝..
3년 전
익인28
가을옷이 예쁘지~
3년 전
익인30
ㅇㅈ 허벅지 팔뚝 뚠뚠이로써 뭔옷을 입어도 눈물만남...
3년 전
익인31
ㅇㅈ그래서 다이어트 하는중ㅋㅋㅋ하
3년 전
익인32
개말라 인간은 오히려 여름이 더 싫다... 반팔만 입어도 팔이 너무 얇아서 사람들이 쳐다본다.... 그래서 오히려 긴팔만 입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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