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위치상 손목에 자해를 한 거 아닌가 싶어..
그 후배랑 가까운 사이는 아니고 그냥 일주일에 한 번 일 때문에 만나는 정도의 사이야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은데 다가가는게 맞는걸까 싶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 아이가 곤란해 할까봐 여기에다 물어보는데 혹시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