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해놓고 빤쓰런해서 스크린골프장이랑 클럽 비슷한거랑 목욕탕가는인간들때문에 환멸나서 반년전에 알바때려쳤거든 오늘 대타와줬는데 진짜 이동네 오는 인간들은 변하지를 않네 진짜싫다 진짜... 주차금지 표지판 옮겨버리고 카운터에서는 안보이고 다른차도 주차못할정도의 자리에 주차하고 튀고.. 잡아서 차 오래대놓으시면 안된다하니까 물건산다하고 오백원짜리 껌하나사고 세시간주차하고 물류차때문에 빼달라하면 물류차가 주말에 왜오냐 물류 몇시에 오는지 다 안다 알바하는ㄴ이 여기가 니땅이냐 니가뭔데 차를 대라마라 난리냐 전화하면 한번에받기라도하던가 으으 ㅎㅏ... 집에보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