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이 나이 먹고 애들말투?쓰는거 왜이리 거북하냐

서른가까이 된 인간이 하이톤으로 ~이띠 아나?(있지 않아) 이거 모야~?이런  

아 글로쓰니까 말투를 흉내를 못내겠다 약간 아따따 에떼떼 같은 느낌 아주 혀짧은 소리는 아닌데 약간 혀잘린소리. 

아 진짜 적은 나이도 아니고 아니 솔직히 저런말투는 남자애들은 고딩때도 안그렇지않니? 

원래 발음이 그런거아니냐고 할수도 있는데 그건 아님  

지 친구들이랑 전화하는거같은거 보면 걍 욕도하고 말투도 거침 부모님앞에서만 저난리 진짜 평소보다 톤올려서 저딴말투쓰는거 들을때마다 토쏠림

[익인1]

난 우리 엄마가 저럼 ㅠㅠ; 너무 싫어 진짜

[익인2]

헉 부모님한테 애교 부리는간가..?

[글쓴이]

애교..까진 아닌것같은데 좀 약간 해맑아 보이려는 느낌?

[익인3]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 앞에선 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