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봉사활동 1시간 했었는데 방금 조용한 유튜브 노래 노래찾다가
이 노래 방금 듣고있었어.. 개 많이 나오길래 나는 개를 좋아해서 ㅜㅜ아 귀엽네~ 하고 보고있었는데 (내생각이지만 가사가 약간 강아지의 시각으로 쓴 노래같어..) 여기서 내가 산책시킨 강아지가 나옴ㅜㅜ (1분36초♥️) 진짜 1시간밖에 안봤고 지금 2년이나지났는데도 한눈에 알아봤어. 너무 신기하다..... 긴가민가 해서 마지막에 강아지 이름 나오길래 맞나 봤는데 릴리맞아..ㅜㅜㅜㅡ..ㅜㅜ보고싶다 릴리
이거 내가 찍은 릴리! 릴리야ㅜㅜ잘 지내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