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매니저 30살인데 그분이 주도자?고 알바생 30명정도 되는데 두세명 빼고 다 그분이랑 친해서 거의 다 나 싫어허는 분위기야... 술자리도 나는 항상 안 불러주고 밥 먹을 때도 항상 술자리 얘기 하니까 거기 없었던 나는 할 말 없어서 조용히 있고.. 신입이라 일 서툰거 보면서 답답한곤 알겠는데 자기들이랑 친한 신입들이 실수하면 장난으로 넘어가면서 내가 실수하면 진짜 개정색하고 한심하단 눈으로 쳐다보고 뒤에서 엄청 크게 꼽주고 까고... 첫 알바인데 너무 힘들다 그래도 3개우ㅜㄹ은 채우고 싶어서 버티는 중인데 알바하는 날에는 일어나자마자 그냥 울고싶음,, 그래듀 잘하주는 몇몇 언니오빠들때문애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