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것도 힘들고 쉬는날도 없고 내 성격이 나도 답답한거 너무 잘아는데 이성격을 이해해줄사람이 이세상에 없다는걸 아니까 진짜 그냥 죽어버리고싶음 성격이 20년만에 바뀌는것도 아니고 내가 말을 진짜 잘안해 대답도 잘안나오고 물어보고싶은게 생겨도 그냥 고민만하다 끝나고 나도 속상한일 있으면 털어놓고싶은데 말도 안나오고 억울하거나 화나는일있어도 말이 안나와 그정도로 남이나 가족이랑 말 많이 해본적없어 해봤자 물어보는거에 답할뿐 대화가 나때문에 안이뤄져 진짜 회사에 친한사람 한명 없을정도야..여기서 또 주위에서 대답 잘안하는거랑 말하는거 때문에 맨날 뭐라뭐라 한소리 듣는데 거기선 또 내가 답을 잘안하니까 싸움으로 번지고 진짜 나만 이럴때마다 자살생각에 휘말려 진짜 인생 사는것도 힘든데 성격이 이모양이라 그냥 살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