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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l
이 글은 4년 전 (2020/7/15) 게시물이에요
가고 싶은 학과도 없어.. 어떻게 해야 해ㅠㅠㅠㅠ


 
   
익인1
공무원시험
4년 전
익인2
적성검사 해봐
4년 전
익인2
적성에 맞춰서 학과 가면돼
4년 전
글쓴이
해봤는데 다 하고 싶지 않은 게 나왔어....
4년 전
익인2
하고 싶지 않다는게 나왔단 말은 하기싫은게 명확하단 말인데 그럼 직업 모음(?)을 두고 너가 하기 싫은 직업 다 x쳐 놓고 나머지 중에 선택해봐
4년 전
익인3
그나마 너가 좋아하는걸 생각해봐
4년 전
글쓴이
영어 좋아하는데 막 잘하는 것도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 지 머르겠어
4년 전
익인4
쓰니 같은 애들이 대다수야 나도 고딩 때 공부 잘했고 대학 동기들도 다 공부 잘해서 대학 왔지만 정작 본인 과에 적성 맞춰 들어온 애들 적어 그 때 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으니까 왜 나는 적성을 못찾았을까 자책하지 말자 천천히 찾아가면 돼 !
4년 전
글쓴이
그래도 될까... 늦은 거 아닐까ㅜㅜㅜㅜ 성적 맞춰서 아무 과나 갔는데 취업 못하면 어떡하지..
4년 전
익인4
나 새내기 때 교수님께서도 우리 나라 교육 과정 속에서 적성 발견한 애들이 신기한 거라고 이제 대학 와서 여러 활동 즐기면서 적성 찾아가자고 하셨어 ! 나도 아직 내 적성 제대로 찾지는 못했는데 진짜 대외 활동 같은 거 하면서 점차 길이 보이더라구 !
4년 전
익인5
난 문과인데 진짜 꿈도 없고 잘하는 것도 모르겠어서 그냥 적성검사 해보고 아무 생각 없이 상경계열 왔는데 적성에 좀 잘 맞는 것 같아... 적성검사 한 번 해보는 거 추천!
4년 전
글쓴이
나도 문관데..... 적성검사 나온 거 인문계열이었는데 ... 그닥 끌리지 않아ㅠㅠㅠㅠㅠ 어떡하지
4년 전
익인6
하나쯤은 좋아하는게 있지않을까? 잘 생각해봐
그리고 적성 찾아서 학과 가는 애들 의외로 드물더라 나같은 경우도 대학생때 진로 찾아서 전과했어ㅎ

4년 전
글쓴이
전과 어때? 어렵지 않아ㅠㅠ??
4년 전
익인6
이건 학교마다 넘 케바케라서... 나는 가고싶은 곳이 인기학과가 아니라서 티오가 널널했었어
4년 전
익인7
나는 스물두살 대학자퇴생인데 두달전부터 뒤늦게 만화가 꿈 생겨서 학원다니는 중이당 사람마다 때가 다 오는거같애
4년 전
익인8
괜찮아 난 대학교 졸업반인데도 그래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 ㅋㅋㅋ 그냥 사는거지
4년 전
글쓴이
어디 과를 가야 할지도 모르겠는걸..
4년 전
익인8
그리고 교수님들이나 어른들 중에서도 의견이 상당히 갈리는 편이기는 한데, 사실 아직 경험해본 것도 아는 것도 별로 없을 때에 본인이 뭘할지 못박아두고 그외에는 고려하지 않는게 더 위험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심 ㅇㅇ 결국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니가 돈을 맞춰서 선택하던 성적에 맞춰서 선택하던 남들에게 맞춰서 선택하던 이러나저러나 선택은 너의 것임 뭐든지 해보지 않고는 모르니까 ㅋㅋㅋㅋ 음 안궁금할 수도 있는데 나눈 원래 문과였고 교대나 사대 진학 할 중 알았거든 근데 고3원서 철에 웹툰보고 ㅎ훼까닥 돌아서 생물 전공하고 있어 살면서 한번도 배운 적 없는 걸 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학교 1학년 때 컴공하는 친구한테 눈나빠지게 왜 그런걸 하냐고 했는데 지금은 컴공 복수 전공하고 있고 ㅋㅋㅋㅋ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고 나도 내 앞길을 전혀 예측을 못하겠어서 계획운 포기했어 그냥 그때그때 내가 필요한거 하고 싶은걸 충실히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그냥 그거 밖에 없드랔ㅋㅋ 사실 나도 그리 오래 산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과 선택이 생각보다 큰일 같지만 큰일이 아닐 수도 있어.. 실제로 전공대로 사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부담갖거나 쫓기지 말았으면 좋겠엌ㅋㅋ 난 그래서 너무 힘들었거든
4년 전
익인9
근데 정말 자기 꿈 확실히 찾아서 사는 사람 드물어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학과를 선택한 게 아니라 학과가 나를 선택했지..ㅎ 걍 성적 맞는데 써서 들어간거니까 아직 하고 싶은 걸 못 발견한 게 어찌보면 당연한걸수도 많은 걸 해보면 하고 싶은 걸 발견할 수 있을거야
4년 전
익인11
자율전공과 같은 거 있지 않아?? 아님 최대한 관심있는 과 간 후에 성적 최대한 좋게 유지해서 전과 편입 추천
4년 전
익인12
나는 이공계열이지만 고3때 내 상황이랑 똑같아서 끄적끄적해볼겡..! 고민 진짜진짜 많을텐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거, 잘 하는 거, 적성검사 이런거 다 따져도 나를 모르겠어서 일단 전국에 있는 대학교들 자료 되는대로 전부 전형, 학과, 학교에서 미는 학과, 취업률,성적, 합격 추이 등등 꼼꼼히 보고 지원할 수 있는 선택지 6칸을 전부 다 다른 학교 다른 학과로 지원했었어. 지금 생각나는 건 기계공, 건설시스템공, 간호, 물리치료? 이렇게 지원했던 것 같아. 되게 일관성없지ㅋㅋㅋ 저렇게 지원 할거라고 써서 담임선생님이랑 상담했었을 때 선생님이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해보라고 하셨었어. 정 모르겠으면 나같은 방법도 괜찮은 것 같아. 지금은 저 위 하나의 공대에 합격해서 3학년이공ㅎㅎ 그렇게 해서 일단 대학교에 합격하면 재수, 전과, 부복수전공, 편입 이렇게 학과랑 나랑 맞지 않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많으니깐 지금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차근차근 알아보고 지원해보세융😊 (아 그리고 나는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도 하고 싶은 직업이 딱히 없쒀...ㅎ 고3때는 직업까진 고려하지 않아도 충분해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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