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소식하고 (나는 오히려 얘의 두세배를 먹음ㅇㅇㅇ) 수영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호르몬 때문에 혹 검사하러 다니고 살 찜..
지금 다시 운동함서 어떻게든 빼려고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뚱뚱하다 어쩐다 몸평하는 거 진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