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뒤에 출국해서(유학생) 알바하는데에 6개월 한다하고 한 달만하고 그만둘거라는데 내가 엄청 정색하면서 말리니까 걔가 기분 나빠해서ㅠㅠ (12년지기) 인수인계 당연히 못하고 거의 교육만 받고 가는건데 내가 가게에 실례이고 다시 거기 안갈생각이냐거 하니까 어차피 한국에 있어봤자 두 달이라고 막 그래서 나는 솔직히 ㅈㅓㅇ 뚝떨이라 완전 실망했는데 얘는 다들 그러는데 왜 그러냐고 해서 나한테는 단순 알바디만 그사람들한텐 생업인데 난 진짜 그거 아니라고 생각하거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