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몇번씩 지웠다 썼다 했네... 힘들지? 많이 울어 그게 가장 좋더라 조만간 햇님이 너가 가는 곳마다 밝게 비춰줄거야 거기가 만약 그늘이 지는 곳이라고 해도.. 항상은 어렵겠지 하지만 가끔 행복한건 가능하지 않을까? 주위 사람에게 너무 상처받지말고 지금 환경에서 너무 지치지말고.. 너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 울어도되고... 막 미친듯이 화내도 되고.. 막~~~ 웃어도 돼 너가 좋으면 됐어 오늘은 행운의 신이 너와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