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친한친구한테 아버지 돌아가셔서 배신당하고 친구를 사귀는게 쉽지 않았고
지금 말하는 친구는 내가 좋아했던 친구야 내가 이친구랑 관계에 지친이유는
이친구한테 내가 서운했던 적이 많은데 대표적인 예가 모바일 배그가 팀원이 살릴수 있는데
친구가 항상 파밍을 일찍하고 본인이 먼저 가놓고 내가 살리러 가던 도중에 죽어
그럼 나랑 게임안한다는말을 툭하면 해. 또 다른이유는 내가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하잖아?
서운한거있으면 말하라 해놓고 본인한테 상처준거 평생 생각하고 말하래. 그 상처라고 이야기하는것도 나한테 상처였던 일이야.
고등학생때 그냥 제주도 수학여행갔는데 3명이서 놀면 보통 한명이 소외되는경우가 많았는데 그때 내가 소외되는 아이였고
같이놀던 친구들에게 그이야기를 했는데 2번친구가 울고 그때일을 계속 본인한테 상처라고 그걸 계속 끌고가
그리고 친구도 고민상담할게 있으면 항상 나한테 말하거든?
내가 가기싫은 기업이있는데 엄마가 억지로 밀어 붙여서 안갈려고 뭐라고 말하고 안갈지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했는데
그걸 왜 나한테 말했냐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그러는거야
그이후로 상처받고 나서 친구랑 연락안했거든? 그러고 나서 일자리 추천이 들어왔어 타지에서
그래서 일단 원서를 넣었어 이관계에 지쳐서 내가 잘못한거야?
이친구랑 관계를 계속 끌고 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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