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몸으로 잰걸 진짜 몸무게라고 생각해? 33

2 할머니 밖에서 텀블러 받아오셨는데 내가 손녀로서 너무 부끄럽더라... 23

3 못생긴애랑은 진짜 사귀는건 아니야.. 18

4 양산득템40 9

5 진짜 어릴땐 옷 부모가 이쁜거 사도 소용없구나 느낀게 7

6 스피또1000 50장 사봤자 인생 여전이겠지? 8

7 그거 아니 얘들아 이 초컬릿 징짜 맛있다 3

8 이런 숏단발 어울리기 힘들어? 12

9 나 고1 때 학폭당해서 엄마한테 울면서 빌었어 2

10 자취생 요리 필수팁 1

11 결혼 잘한 친구 부러워? 4

12 "여기서 할 말은 아니고 따로 얘기 한번 하자" 들었을때 무슨 생각 들어? Mbti도 적어주라 25

13 9호선 출근길 서서 프링글스먹는 사람 민폐다 아니다

14 쌍수 2주차 망한 거 같은데 봐줄 익인.. 9

15 163에 52키로인데 마름 되려면 어디까지 빼야할까 6

16 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에 앉는 아빠뻘 아저씨들 중에

17 아아에 물이랑 샷 빼달라해도되나 17

18 정신과 의사들은 대부분 F지? 19

19 나 이도현 배우 닮았다고 자주 듣는데 머선 느낌인거지 13

20 왠지 눈물 많아지고 우울한 날 있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