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사실 안우진이랑 상우 잘하고 있어서 한번은 털리겠다고 생각해서..점수 더 도망 갈 수 있었는데 못도망 가서 그게 아쉬웠지 오늘은 양현이 8회까지 마무리 영준이 이렇게 할 줄 알았는데 안우진 올라올때부터 싸했음 역시나 볼질만 계속 했고, 그걸 안내리는 손현한테 오늘 게임 포기했나? 싶었음 만루에 본헤드플레이에 안타 쳐맞고나서야 내리고 올라온게 윤정현.... 여기서 진짜 게임 던졌구나 확신했다 진짜 왜 저렇게 운영 했는지 너무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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