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맛있지 않은데...? 라고 생각하는 나의 혀가 맞았군.... 생각보다 별로거나 저 정도는 아닌데 싶어서 그 다음부터는 안 시켜먹던 애들이 거의 다 광고였구나... 이렇게 구독자 중 자기들 먹는 모습보고 돈을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광고 표기도 안해놔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굉장히 침해했다고 생각함. 난 광고인줄 알았으면 안 시켜먹었을 음식들을 많이 먹었더라고^^ 왜냐면 유튜버들이 자기들이 믿고 먹는 맛집이라는듯이 행동하니까... 나도 믿고 시킨거였는데 또 혈압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