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나는 서로 ㄹㅇ 때리는 소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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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1]

불삶이랑 그불 볼래..? 그불은 공이 봐주는거긴하지만

[쏘니2]

그불은 머야?

[쏘니1]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쏘니]

불삶은 넘 매워서 힘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으러가야겠다! 고마워~~~

[쏘니1]

대신 같이 때리는건 시간이 지난후야! 초반은 과거인데 이때는 공이 안봐준당 수도 안개기구...ㅠㅠ

[쏘니4]

그불!?!?!? 고마어 바로 보러간다

[쏘니3]

헐 때리는 상황이 머야??? 둘 중 한명이 때려서 자기도 때리는거야!”?

[글쓴쏘니]

아 이거 스포인데 괜찮니?

[쏘니3]

웅!

[글쓴쏘니]

사실 뺨 때리는게 꽤 있는데 기억나는건 수가 공 아빠 귀를 잘라서 주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진짜 아빠귀는 아니고 ^^

[쏘니3]

허.....헐? 사이코수...였구나

[글쓴쏘니]

3에게
사이코는 아니...아니야...아니 맞나... 근데 아니야... 수 완전 공한정다정수야....ㅠㅠ 뺨 때리는데 맞아줬잖아 ㅠ 원래는 죽여도 시원치 않은데 ㅠㅠㅠ 공이랑 첫경험 하고 N년 동안 다른 사람하고 자지도 않음 ㅠ

[쏘니5]

임계점? 수가 공 막 때림(잘못했을때) 공은 수가 맞는거 좋아해서 때려주고

[글쓴쏘니]

봤는데 이건 수가 m이랔ㅋㅋㅋ 뭔가 내가 원하는 느낌은 아니였어 ㅠㅠ 근데 별개로 내용은 재밌ㅠㅠㅠㅠ 공 너무 섹시해 ㅠㅠ

[쏘니6]

섭공이랑이기는 한데 아르카디아 수랑 섭공 진짜 치고 받고 싸워! 나도 이런 거 좋아해서 많이 보고 싶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