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가 “애들 좀 믿으라고” 하는 부분에서 공주영만 얼굴 안나온거 뭐 있을것 같음 분명 공주영과 왕자림 헤어지고 그 사이 경우가 껴있을꺼라봄. 공주영이 왕자림이랑 있을때 반응도 있고 ㅇㅇ 그냥 내 예상이고 추측이지만 공주영 과거사 나오면서 경우와 있었던 일 풀릴것 같은데 공주영이 지금같은 성격은 아닐듯. 나쁘다는게 아니라 착하긴한데 유치원때 일(왕자림 따돌리고 한별이 괴롭힌거)이라던지 좀 못됨? 아이 ? 그런 느낌인데 살짝 관,종 느낌이 있지 않았을까.. 동생도 있다보니. 보통 동생있는 집안에 첫째 아들은 그 무렵 관심 받고싶고 해서 장난끼라던지 영악한 면이라던지 있던 경우 많이봐서 주영이도 좀 그럼쪽이도 입도 좀 싼편이였는데 어쩌다 아이들에게 경우가 아버지한테 맞는다? 이 부분 말하게 되면서 경우가 싸움 시작했을것 같음 ㅇㅇ 실제 이 부분은 만화에서 살짝 흘렸기도 하고 ㅇㅇ 이 일로 경우가 엇나갔고 주영이가 죄책감 느끼며 남들보다 착실하게 살아갔을것 같음.(현재의 모습은 어느정도 거짓된 모습도 있을것 같음) 뭐 이러다가 나중에 뭐 터질덧 같은데 사실 말도 안되는 왈소리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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