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5살이고 자동차회사 리셉션근무하고 있거든 근데 일이진짜 편해 스트레스 안받고 진짜 월급 루팡하다 싶을정도야 일이진짜 단순하고 별로 없거든 맨날 출근해서 딴짓만 하다 끝나 근데이번에 대기업 파견비서 제안왔는데 너무 고민이다,,,ㅠㅠ 리셉은 진짜 알바같고 미래 1도 없어서 나도 뭔가 다른걸 해야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파견비서 면접볼까 고민이야ㅠㅠ 급여는 둘다 비슷하고 지금 리셉 복지는 인센 몇십 간간히 들어오고 점심비 준다는거 비서는 250만원 복지카드 준대 파견비서는 계약직2년인데 솔직히 이것도 미래 없는건 마찬가지라 걍 진인짜 암것도 안하는 지금 리셉을 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쪼금이라도 경력 쌓을수있는 비서쪽 지원하는데 나은건지 모르겠어,,,, 조언좀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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