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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2l
이 글은 3년 전 (2020/8/07) 게시물이에요

흔한거야?? 뭔가 다들 한 번씩은 그러지?

그냥 피부를 세게 긁는다던가 그런 것 까지 ㅇㅇㅇ 그냥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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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흔한건아니라고생각해
3년 전
익인2
아니 안흔함
3년 전
익인3
나도 그러는데..
3년 전
익인4
나 살면서 4번은 그런듯 걍 손톱으로 손목그엇고 한번은 커터칼로 진짜 얇게 흉내만.
3년 전
글쓴이
음ㅠㅠㅠ그렇구나 솔직히 다 그런줄.........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5
흔하진 않은거같긴해 나도 진짜 참기힘들때 몇번 하긴 함... 아직도 그 자국 안 사라졌다
3년 전
익인6
근데 ㅈ ㅎ 왜하는걸까? 하면 스트레스가 좀 풀려?
3년 전
글쓴이
왜하는걸까... 라고 물으면 것도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하고나면 도파민이나 엔돌핀 수치가 상승해서 일시적으로 기분이 나아지거나 만족감을 느낀다는건 있음

3년 전
익인7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으니까 나한테 푸는거야
3년 전
익인8
나 자해? 라고 해야하나 손톱 옆에 살 뜯엉...불안하거나 긴장되거나 수학문제풀때
3년 전
익인9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애ㅜ왜냐면 내가 그랬을 때 애인이 충격먹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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