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무슨 사건 터질때마다 느끼는게 뇌절할 정도로 엄청 깐다. 잘못한거만 까는게 아니라 전에는 논란없이 지나쳤던 것까지 다 끌고와서 사실 이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여론몰이하고 나는 전부터 쎄했다. 관상이 어쩌구~ 이런식으로 까는거 보면 참 답답해. 뭐 범죄수준으로 잘못한 범죄자인마냥 비판을 넘어 비난까지 하는데 진짜 그게 악플러가 아니면 뭐야 ㅋㅋ 이러고 또 한사람 잘못되면 미안하다~ 나는 너 믿었다. 그곳에선 행복해라 이런식으로 깐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는 듯이 할거면서.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