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날벌레들 눈에 들어가려고 그래 2번은 이미 들어감 너무 짜증나서 안경 찾아보는 중이야 물론 안경 껴본 적 없어... 뭔가 안경 있으면 덜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안경은 너무 더울 것 같아서 찾아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홧김에 저지르나 싶어가지고... 지금은 벌레 없어서 머리가 좀 식은 듯... 아 나 저번부터 겨에 머리카락 낀다고 단발로 자르고... 동기가 한마디 했다고 입지도 않는 긴치마 사고... 물론 후회한적은 없는데 안경은 멈칫하게 되네 머리 좀 더 식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