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딩때 이거 진짜 허기싫었음... 19

2 애인집에 샤워하러 갔는데 상대방이 자기 쓰는 명품바디워시 감추고 12

3 안좋아하는데 분위기 타서 키스할 수가 있나?? 10

4 이정도면 이소티논 처방 되겠지..

5 화장품 냄새 맡는 친구 스트레스다... 9

6 뭔가 인생 가짜 같지 않아 ? 11

7 택시 미터기에 37500원 나왔는데 9

8 시간을 갖자= 헤어지자 이거야? 4

9 베트남 갔다가 알고 싶지 않은 진실 봄ㅋ

10 근데 진짜 요새 영화관은 표검사도 안하고 무임관람해도 하나도 모르겠던데 25

11 너네 강아지 누가 1000억에 산다하면 팖? 15

12 근데 아플때 병원 안가는건 왜그러는거야? 3

13 엄마아빠가 둘다 진짜 예쁘고 잘생기면 8

14 이짤 보니까 새삼 폰이나 아이패드 없을때 차에서 어떻게 버텼냐 생각함 ㅋㅋㅋ 9

15 갠적으로 희한하게 좀 듣기 거북한 표현 1

16 뭔가 어중간하게 이쁘고 어린애들은 좀 나이 차이나는 자영업 돼지 사장 만나고 신급으로 ㄹㅇ 이쁜 애들.. 4

17 사람들이 사랑에 쩔쩔매는거 왤케 바보같지 5

18 노력하면 1년만에 빚 2천 다 갚을 수 있을까? 7

19 이런 입술색 어울리면 무슨톤이야 4

20 타투 있는 익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