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vs 악플러 둘중에 어느 편에 설래? 꼭 골라야한다면 차라리 사기꾼 유튜버 손을 들련다... (물론 진짜 옹호한다는게 아님) 여기 댓글이랑 글 읽다보면 내가 다 숨막히고 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꼬아들을수있지? 이정도면 원래 싫어했던 마음이 폭발한거 아닐까 싶어서 인류애가 다 부스러짐 물론 뒷광고도 너무 나쁜짓 ㅇㅇ 근데 법적으로도 문제 없고 9월부터 적용되는거고 법이 아닌 지침이기 때문에 소급입법이고 뭐고 적용될 여지조차 없음.. 근데 도넘은 악플은 그냥 다 고소해버렸으면 그사람들 죽어라 욕하면 본인들 인생은 좀 안녕하신지? 비난이 아닌 비판은 너무나도 당연함 잘못했고 본인을 사랑해주는 사람들 통수쳤으니 혼나야지 혼나는게 당연하고 미움과 질타를 받기도 해야겠지 근데 가족들을 욕하고 인신공격을 하고 남의 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음 차라리 뒷광고 유튜버들을 욕할 시간에 나라 돌아가는 꼴에 더 신경을 쓰고 본인들 미래에 대해 더 고뇌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ㅇㅇ 또 이런 글 쓰면 댓글에 응~ 넌 계속 범죄자 옹호해~ 이러겠지 따지고 보면 유튜버들이 저지른건 범죄가 아니라서 범죄자 옹호는 아님 본인들이 사람하나 잡을듯이 써가는 댓글들이 범죄지 (진짜 편드는 글 아니니까 문맥파악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