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FC서울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장례식 때문에 학교 못 나가는 걸 왜 굳이 반 애들한테 말하는 걸까..?
61
l
일상
새 글 (W)
3년 전
l
조회
2587
l
이 글은 3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뭐 애들 다 안다고 해도 그걸 굳이 쌤이 말하는 이유가 뭐징 걍 집안사정이라고 하면 될 것을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리글
다시보는 하이브의 방탄 관련 역대급 발언
연예 · 3명 보는 중
밤이 틈만나면 정국이한테 뽀뽀함ㅋㅋㅋㅋㅋ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AI야 남도일과 유미란 사이에서 태어난 딸을 그려줘!
이슈 · 12명 보는 중
이렁거 2박3일용 가방으론 넘 작나??
일상 · 4명 보는 중
와...이거 투표 딱 반반임......
일상 · 7명 보는 중
최악의 휴대폰 번호 입력 디자인 1위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전설의 1일1식 빌런....jpg
이슈 · 19명 보는 중
정보/소식
日정부 "네이버, 라인팔고 떠나라” 이례적 매각 압박 논란
연예 · 2명 보는 중
정리글
르세라핌이 하이브-민희진 사건에 끼어들게 된 과정
연예 · 9명 보는 중
어질어질... 인스타에서 난리난 '사랑해' 번역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네이버웹툰 이거 ㄹㅇ 인기없나봐.....
일상 · 7명 보는 중
와 네이버포인트 뽑기 레전드 대박
일상 · 8명 보는 중
연관글
•
학교가기싫다
•
방학식날 왜 급식 나오는 걸까....? 미스테..
2
•
왜 퇴원하라는데 안나가고 억지부리는걸까..
•
비때문에 또 지각
익인1
ㅇㅈ
3년 전
익인1
선생님들 입 너무 가벼워 중학생 때 그래서 담임 개싫어했었음
3년 전
익인2
ㄱㅇㅈ
3년 전
익인3
장례식이 그렇게 조심스럽게 말해야하는 일이야...?
3년 전
익인4
당사자가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3년 전
글쓴이
굳이 떠벌리고 다닐 일은 아니지
3년 전
익인3
내생각으론 장례식이 안타깝고 그런 일이긴 하지만 누군가 나쁘게 볼 그런 일은 아니라서 그렇게 생각할지 몰랐네. 나이 한살씩 더 먹을수록 장례라는 게 점점 익숙해져서 그런가.
3년 전
글쓴이
장례라는 거 자체에 대해 나쁘게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니라 반 애들이 장례식에 오는 것도 아니고 그걸 굳이 알 필요가 없는데 당사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그걸 전하는 게 별로라는 거지 분명 다른 말로 전할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전
익인3
음~ 그렇구나
3년 전
익인9
장례식이든 결혼식이든 남의 집안 사정 말하는 것 자체의 문제인 드ㅛ
3년 전
익인21
당연한 거 아닌가
3년 전
익인3
? 당연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물어본건데? 불쾌하다는 익들 생각은 알았음
3년 전
익인21
당연한거지~ 가족이 세상 떠났는데 남들이 그거 얘기하고 다니면 이상한거지 너는 괜찮겠지만 세상에 그거 괜찮은 사람 별로 없어ㅋㅋ
3년 전
익인3
익인이한테도 한번 더 다는데, 당연한거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 내 생각이나 주변이 그렇다고 당연한게 아니잖아. 그래서 이런 문제도 나오는거고. 나는 밑에 내 의견을 써놨는데 의견 다르다고 좀 날카롭게 얘기하는 게 기분이 좋진 않다~ 즐티해.
3년 전
익인21
3에게
어디가 날카로운지 모르겠지만 너도 즐티해~
3년 전
익인21
3에게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익인이는 가족분 돌아가신거 친구들이 얘기하고 다녀도 괜찮음?
3년 전
익인3
21에게
응 괜찮아. 나는 전혀 기분 나쁘지도 않구, 나쁜말 나올 일도 아니고 그친구들도 좋은 마음으로 위로해줄거 같은데..? 그럴생각 없는 애들은 말도 안걸거고... 알고있다고 달라질 게 없어서 기분이 안나빠.
3년 전
익인21
3에게
근데 익인이가 가족의 죽음에 무뎌진 경우고 사회생활하다보면 남들은 아니란 걸 알지 않니? 하다못해 드라마에서도 묘사되는데 가족의 죽음이 조심스러운 주제인 거를 모르는거야?
3년 전
익인3
21에게
오히려 사회생활 하다보면 더 가벼워진다고 느꼈어, 난. 누군가 돌아가시는 일이 점점더 많아지니까.
그리고 비하의도를 가지지 않았기에 난 괜찮다고 생각했을 뿐.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누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너무 여러번 댓을 달아서 이만 할게 즐티해~
3년 전
익인23
장례식이든 뭐든 남의 슬픈일을 마음대로 얘기하는거 자체가 예의가 아니지...
3년 전
익인3
나는 오히려 집안사정이라고 해서 상상의 나래 펼치게 하는 것보다 깔끔하고 났다고 생각해서. 대학이나 회사면 크게 궁금해하지 않겠지만 학교에는 워낙 예민할 시기인 애들도 많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예의는 또 사람 기준마다 다른거니까
3년 전
익인26
학생 땐 다들 어리자나 철없는 애들도 많고 엄마 돌아가셨대 수근수근 이런 말 나올지도 모르니깐ㅋㅋ 글고 부모님 돌아가신게 죄도 아닌데 위축될수도잇공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
당연한거의 기준은 의외로 사람마다 다를 때가 많아. 내가 당연한건가? 하는게 익인이한테는 당연한 것처럼. 나는 내 의견을 적어놨고, 아닌쪽 익인이들의 의견도 알았으니 그럼 된거 아닌가 싶어~ 굳이 누가 맞다 틀리다 해야하는 문제도 아니고.
3년 전
익인31
그건 너가 나이를 먹고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많아져서 점점 무뎌지는 거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예민한 주제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봄
3년 전
익인32
당연한거아냐?
3년 전
익인33
꼭 장례식이 아니더라도 개인사정을 본인 동의 없이 얘기하고 다니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 맞지 너무 당연한 건데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
ㅇㅈ 생각해보면 나 중고딩 때 쌤이 다 말해줬던거같음 막 쌤이 전번 칠판에다 써서 힘내고 얼른 학교오라는식으로 문자보내라고 그랬었는데...
3년 전
익인7
에반데
3년 전
익인6
진짜 싫어...하...
3년 전
익인8
아 나도 싫어.. 고딩 때 장례식+개인 사정으로 일주일 정도 학교 못 가다가 오랜만에 등교했는데 애들이 단체로 괜찮냐고 막 안아주고 하더라.. 걱정 해주는건 고마운데 부담스럽고..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담임쌤이 알려줬다면서 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와 ㅇㅈ 내가 뭐 힘들어하고 초췌해 보이고 그랬으면 몰라 멀쩡했는데 괜찮냐고 다들 물어봐서 진심 부담머쓱 ㅋㅋㅋㅋ 2년 전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머쓱해
3년 전
익인10
말안해주면 애들이 쌤한테도 물어보고 본인한테 계속 연락해서 그런게 아닐까...? 나는 전에 애들한테 엄청 문자왔는데 내가 말하는게 더 힘들더라구..
3년 전
글쓴이
그렇다고 남의 집안사정을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난 애들한테 연락 와도 그냥 집에 일 있다고만 얘기했는데 담임이 그렇게 말했다는 얘기 듣고 너무 어이 없었음 ㅋㅋㅋ 어차피 애들 눈치로 다 알기야 하겠지만 정말 굳이...?
3년 전
익인11
ㄹㅇ 장례식을 나쁘게 생각하고 그런걸 떠나서 내 개인적인 일인건데 알려지는게 싫어..
3년 전
익인12
ㅇㅈ 나 전에 중학생때 엄마 돌아가셨는데 학교 가니까 쌤이 말했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래 좋아했던 쌤인데 입 가벼운거 느낌 진짜 알려주기 싫은 사생활 까발린 느낌 동정받는게 더 싫었어..
3년 전
익인14
와 나도 중1 때 엄마 돌아가셨는데 담임이 나 엄마 돌아가셔서 빠진다고 떠벌림..
3년 전
익인13
난 괜찮았어 애들이 계속 왜 안왔냐고 물어보는것보다 훨 나았어 그리고 진심 힘들었는데 학교가니깐 친구들이 뒤에서 몰래 챙겨주고 위로해줘서 좋았음......
3년 전
익인15
2222....애들이 물어보는것보다 나았어...ㅜㅠ
3년 전
글쓴이
아 그럴 수도 있겠네... 나는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그게 다른 사람 입으로 알려져서 너무 기분 나빴어...
3년 전
익인3
헐 내 입장이 딱 이거ㅠ
3년 전
익인16
ㄹㅇ 개인사정으로 못온다고 하면 되는데 정확하게 누가 돌아가셨다던가 말하는 쌤들 있음.. 근데 충격적인게 나 고딩 때 어떤 선생님 가족 돌아가신 것도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경위까지 다 말하는 선생님 있어서 이건 아니지 않나? 싶었음.. 솔직히 고딩 땐 길게 빠지면 일수에 따라 대충 눈치 채고 애들 다 눈치껏 행동하는데..
3년 전
글쓴이
경위 진심 오반데...? ㄱㄴㄲ 어차피 애들 눈치로 대강 다 아는데 굳이굳이 왜 말하는겨
3년 전
익인17
나도 고딩 때 쌤이 아침 시간에 애들한테 ㅇㅇ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학교에 못 온다고 힘내라고 연락 해주라고 하셨음 듣고 그걸 왜 말하나 싶었다
3년 전
익인18
아 ㅇㅈ 우린 교수님이 수업하다가 말하더라 이런걸 왜 말하시는지 모르겠어..
3년 전
익인19
ㅇㅈ 친구들 안 올 때 담임이 다 말하는거 진짜 이해 안갔어
3년 전
익인22
난 초딩 때 엄마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장례 치르고 학교 가니까 애들이 다 알고 있어서 기분 나빴어 말 한 번 안 해본 애들도 다 알고 나한테 물어봄 엄마 돌아가셨어? 하고
3년 전
익인22
그래서 약간 그때 트라우마(?)로 10살 때 전학 와서 친해지게 된 베프도 엄마 돌아가신 걸 모름 느낌으론 알 수도 있겠지만 말 절대 안 해 누구한테도
3년 전
글쓴이
와 이건 진짜 선생이 너무 생각 없었던 거 같다 진심... 초딩들한테 누가 돌아가셨는지까지 다 얘기한다고...? 어우
3년 전
익인24
본인이 말할 경우엔 이유가 있는건데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 상황이라면)
타인이 그렇게 까버리는거는 진짜 별로지
나는 졸업식 바로 전날밤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너무 특수한 날과 또 다른 특수한 상황이 겹쳐서 그 정도는 내가 직접 설명했었음
3년 전
익인24
졸업식에 왜 안오는거야? 왜? 하며 온갖 추측이 생길 것 같아서 나는 애들한테 이유를 그냥 깠는데 다행히 담임선생님은 아무말 안하셨다고 하더라고 좋은날이라서 그런가 암튼 타인이 까는건 진짜 별로인듯
3년 전
익인25
긍게 나도 고삼때 담임쌤이 ㅇㅇ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학교 못 온다고 조례 시간에 말씀하시길래 함부로 저렇게 말씀하셔도 되나.....? 했었다
3년 전
익인26
맞아 나 엄마 돌아가셨을때 난 몰랏는데 담임이 얘들아 오늘 익인이 어머니 돌아가셔서 익인이 학교에 못 나왔다 이랫대 같은반 친구가 조문와서 알려줌 ㅋㅋ.. 황당
3년 전
익인28
난 나중에 친구들이 그거에 대해서 안 물어봐줘서 선생님이 애들한테 미리 말해준 게 고맙더라. 만약에 쌤이 그냥 개인 사정으로 못 온다고 했으면 나중에 학교 갔을 때 친구들이 계속 물어봤을텐데 이미 알고 있으니까 말 꺼내지 않게 한 게 좋았어.
3년 전
익인29
선생님들 입 진짜 쌈
3년 전
익인30
나도 담임이 마음대로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학교 안온다고 말해서 너무 싫었음
3년 전
익인34
나도 ㅋㅋㅋㅋㅋ 학교에 다 까발렸음 거의 뭐 이반에 ㅇㅇㅇ 아빠 돌아가셨다고~ 부조금 걷는다고~ 아직 어이가 없어
3년 전
익인35
맞아 난 싫었어
3년 전
익인36
근데 말해주는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혹시나 애들이 왜 안나왔냐고 꼬치꼬치 캐묻거나 만약 돌아가신분이 부모님이면 그애앞에서 부모님얘기하고 그럴까봐 말해줬을지도.. 학생때는 장난식으로 부모님들먹이는 말도 하고그러니까...
3년 전
익인37
나 성인이고 울엄마 돌아가신지 2년 됐는데 우리 가족 사정 아는 사람들 중에서 우리 남매 함부로 동정하는 사람들 많아.. 엄마가 그렇게 돼서 어떡하냐 그러고 혀 끌끌 차기도 하고.. 나 그럴 때마다 가슴 미어진다 동정어린 시선들도 혐오스럽구 어른들조차 그런데 애들이라고 안 그럴까.. (물론 안 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애들이라고 무조건 그렇다는 건 아니야)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당사자도 아니규 제 3자가 남의 가족 사정에 대해서 떠벌리고 다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3년 전
익인38
나는 대학다닐 때 그랬는데 나는 괜찮았어 물론 교수님이 아니라 친구가 수업시간에
누구누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강의 못 나온다고 한 거긴 하지만 ㅎㅎㅎ
다들 걱정해주고 먼 곳까지 부조해 주러오고 교수님도 따로 불러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늦게 알게 돼서 부조하러 못 가서 미안하다고 따로 부의금 챙겨주시구ㅎㅎ
물론 당사자가 기분나쁘게 느낄 순 있는 거 같아ㅎㅎ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지금 인생 힘든 애들 있음?
331
1:16
25907
1
일상
삼촌이 천만원 보태줄테니까
205
8:17
19478
2
야구
라인업송 어디가 조아
166
05.13 19:49
32420
0
일상
28살인데 21살이 고백해서 잠시 설렜는데
141
9:27
13332
1
이성 사랑방
/
이별
다같이 연락 오라고 기도하자
88
05.13 18:11
14803
2
축구
아 솔직히 축방에 몇명있냐……
39
05.13 23:57
2262
0
메이플스토리
나 친삭하려는데 용들이 친삭 당한다고 생각하고 들어와봐바
29
05.13 19:19
4012
0
한화
ㅇㄱㅂㅈ : 주전으로 뛰고 있는 FA 외야수 컨택 했는데 당연히 거절 ..
15
05.13 19:50
5063
0
두산
하ㅠㅠ 강트 이것 좀 봐
17
05.13 22:32
2812
0
촉
안뇽 나는 타로익
26
05.13 21:20
1055
0
KIA
아겜 얘기 자체가 스트레스인 무지 있어?
34
05.13 22:39
2280
0
롯데
이제 진짜 안타나 홈런 쳐야 할 선수 이름 쓰고 가자
16
05.13 22:44
1886
0
LG
엘지 올해 우승 확률 얼마나 될까??
14
05.13 19:54
2065
0
BL웹툰
봄툰 웹툰 보다 보면 중간중간 컷마다
24
05.13 21:34
4631
0
동성(女) 사랑
헤테로인 줄 알았는데 성인 돼서 자각하게 된 계기 있어?
24
05.13 22:57
3747
0
게임회사 들어오니까 인터넷에 엔딩까지 풀영상 올리는 사람들 좀 안 좋게 보임..
12:08
4
0
속쌍커풀 익들 눈화장 대체 어떻게해?
12:07
2
0
나 뉴발란스 티 12년째 입는데
12:07
5
0
우와 나 이거 첨 받아봐
1
12:07
11
0
자켓사려는데 둘중에 뭐가나아!!!??
12:07
6
0
버스멀미하는사람?
2
12:07
4
0
5월 종소세 연말정산 잘 아는사람!! 혹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인쇄해서 세무소 ..
12:07
4
0
나 공시 붙었는데
12:06
17
0
전자레인지 순서 이거 어떻게 생각해...?
1
12:06
16
0
이성 사랑방
하 헷갈리는데 이거 뭐지
2
12:06
16
0
운동하다가 아파트 전체가 울릴 정도로
12:06
11
0
로즈데이 겸해서 꽃 사주려고 하는데
12:06
7
0
애슐리
12:06
7
0
아파트는
3
12:06
13
0
다이어트 저녁만 식단조절해도 빠질까?
2
12:05
16
0
택시에 지갑 두고온 것 같은데
2
12:05
12
0
혹시 남익들 있어? 여자가 쓰는 반존대 좋아?
2
12:05
19
0
얘들아 목감기약이랑 탁센 같이 먹어도 돼??
3
12:05
14
0
주식
내년에 금투세 리얼임?
12:05
9
0
컬리가 만원쿠폰줘서
12:05
1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수퍼노바
240514
근로장려금
전체 인기글
l
안내
5/14 12:06 ~ 5/14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짜루캠핑 채널 삭제하고 다시 만듦
17
2
연예
핫플
카즈하 여기서도 수지언급 나오네
48
3
이슈
다이소: 저희,, 탈모관련 헤어제품 팝니다
15
4
일상
5G 15기가 월 3300원 미쳤다
6
5
이슈
입술색에 민감한 이세영의 이상형
6
일상
99인데 아직 회사로 취업안했으면 한심해?
29
7
이슈
첫방 전부터 탈북으로 어그로 끄는 거 같은 오디션 프로...jpg
3
8
이슈
아프리카 여행갈 땐 다이소 폴리스 뱃지 필참,,,
16
9
이슈
[단독] "초등학생이 초등학생 찔렀다"…대낮 흉기 휘두른 촉법소년
18
10
이슈
한국 포함 전세계 부자 나라 7개국.jpg
2
11
연예
정보/소식
법학도 된 '슛돌이' 지승준, 18년 만에 방송 컴백
9
12
연예
정보/소식
뉴진스 안무가들 결국 글 올렸다..."아일릿 죄다 복붙"
1
13
이슈
요즘 트렌드라는 아디다스 쇼츠
14
이슈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20
15
이슈
2024 대유행할 헤어컷 트렌드 9
9
16
이슈
다이소 x 셀퓨전씨 선크림 5종 출시
1
17
이슈
네이트판) 저를 괴롭힌 언니의 결혼식 안가도 되겠죠
8
18
일상
40) 가드름? 빡쳐서 압출기로 걍 조짐...
68
19
일상
인간관계에서 느낌이 자꾸 이상하면
11
20
이슈
미국만큼 인맥으로 대기업 취업되는 나라 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22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5/14 12:06 ~ 5/14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짜루캠핑 채널 삭제하고 다시 만듦
17
1
2
5G 15기가 월 3300원 미쳤다
6
2
3
99인데 아직 회사로 취업안했으면 한심해?
29
4
40) 가드름? 빡쳐서 압출기로 걍 조짐...
68
2
5
인간관계에서 느낌이 자꾸 이상하면
11
3
6
님들 양산좀 골라주시께
3
1
7
병원에서 일하는 익들아 접수할때 말많은 환자들 어케해
6
2
8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고기만 먹는거 ㄱㅊ?
4
6
9
왜 서성한에서 스카이 반수 많은지 알겠다..
4
10
이 캔디 식감 완전 신기해
6
5
11
대구는 어쩌다 파랑파랑한 곳이 됐지
4
8
12
아침 먹으면 바로 살쪄..
2
13
전자레인지 순서 이거 어떻게 생각해...?
14
운동하다가 아파트 전체가 울릴 정도로
15
아파트는
2
4
16
다이어트할때 저녁안먹는다는 소리가 1.2중에 뭐야??
6
4
17
회사에서 회의 끝나자마자 회의실 들어가면 냄새 쩔음..
18
ㄹㅇ 내친구들은 연애 관심없나바
19
나 공시 붙었는데
9
20
이거 나 차단된 확률 높아??????
1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