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키웠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밥은 그냥 곡식 줬고 아프면 따뜻하게 해주는게 다였거든 결국 얼마 못가서 죽었고
지금은 성인이고 돈이 있으니까 병아리 사료,영양제 잘 챙겨주고 있고 최근에 아프길래 동물병원도 데려갔거든...전에 키운 병아리한테 너무 미안하다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