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하고 교정했어 그런데 코가 콤플렉스여서 맨날 엄마한테 3년정도 외모얘기 많이햏거든 그래서 이번에 내가 하고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원래는 반대했는데 돈 보태준다고 하라는거 그래서 성형외과 갔다왔는데 위험할까바 걱정도 많이하시고 엄마 아빠 두분다 항숨 많이 쉬셔 외모 만족스럽게 못태어나게 해조서 미안하다고.. 솔직히 지금 못생긴편은 아닌데 콧볼 넓고 콧대 없거든 ,,, 그래도 남자친구들도 지금까지 좀 잘생겼다고 하는 애들이 고백해서 만나고 하지말까 부모님께 죄송해 ㅠ 집에 돈도 그렇게 여유롭진 않은데 바로 100맘원 넘게 쓰셔야하니까 저번주에 말하고 바로 상담 받고 어제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