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주째야 야간 일한지 근데 일을 너무 못해 그리고 알려주려고 말하고있는데 사람말 무시하고 눈 쳐다도 안봐 매번 점장님한테 말은 했는데 진짜 내가 먼저 때려치고 싶을정도야 + 아까 교대하고나서 눈에 보이는게 카톡에 보낸거말고도 여러개있어서 그중에 몇개만 보냈고든(실온보관 용어 베트남사람이러 모르는가해서) 그리고 교대할때 사람 말하는데 눈좀 쳐다봐달라했어 무시하길래 기분너무나빴어서 근데 폐기하나가지고 너무 하신다고 ㅋㅋㅋㅋㅋㅋ 한두개가 아닌데....하 ㅜㅡ 아니 첫날부터 음식물쓰레기 세면대에 버고 내가 그거 바빠죽늗데 장갑끼고 치우고 매대 하나도 안채워서 다채우고 담배채웠는데 어지간하면 나도 카톡 안보내는데 하..... 저 카톡 보자마자 뚜겅열릴뻔
